어...우선 저는 일반계 고1 여고생입니다
유학을 생각하게된건 사회생활 때문에요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지금 고등학교에서도 친구들도 있고 다 잘지내고 있어요 오히려 이런 고민하는거 아예 모를거에요
부모님께는 한번 말씀드린적 있고 상담도 받은적 있어요
얼마 안됬고요
제가 너무 예민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성격이라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남들은 다 넘어가는걸 저는 다 담고 기억하고 되새기는 성격이라 너무 힘들고 지쳐요 고민이나 걱정거리도 많은편이고 뭘 하나 생각하면 다른일은 아예 진행이 안되서 지금도 계속 이 생각만하고 평생 이럴것같아요
아는 사람 한명 없는곳으로 가서 살고 싶어요
저도 제가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굳이 유학에 관한것이 아니더라도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은 조언좀해주세요 쓰다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가됬네요
유학이 도망이라는걸 알아요 하지만 이렇게 살면 진짜
정신병자될것같아요 제가 제정신아닌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