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요즘 제 성격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받아요
성격자체가 짜증이많고, 특히 가족에게 너무 무뚝뚝하게 굴어요
보통 가정에서 사랑받지못하고 자란사람이 무뚝뚝하고 사랑을 잘 표현하지못하잖아요
저는 정말 넘치게 사랑을받으며 자라왔고, 현재도 너무나 화목한데 저만 이래요..
동생은 차를타고갈때도 끊임없이 부모님과 이야기를하고 저랑 나이차이도 꽤 많이나는데 항상 오히려 언니처럼 저를 위로해주고 제 얘기를 다 들어주는데
저는 항상 부모님과 할말이없고 엄마아빠가 먼저 말을 거셔도 응/아니 틱틱 대답만하거나 짜증을내요...
밖에나와서 좋은걸 보거나 먹거나 하면 항상 가족생각이나고 가족이 보고싶고 마음은 너무 아닌데 항상 엄마아빠가 사랑한다고하면 머쓱해지고 딸인데 아들만도 못한거같아요...그리고 동생은 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자기일인냥 진심어린위로를 해주는데 저는 동생이 고민을얘기하면 무슨이야기를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떠오르는 위로들이나 힘내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기도전에 그만 좀 하라고 또 짜증을 내고 장난으로만 넘기려해요..
도대체 왜 이러나요...
이런 성격이 너무싫어요
회사에서나 밖에나가면 세상친절한 사람인데 집에서나 남자친구한테나 왜 이렇게 짜증을 내는지
항상 부모님이 곁에 계신게 아니고 항상 가족과 사는게 아니잖아요..정말 나중에 제 자신이 못버틸만큼 너무 후회할것같은데 도대체 이 성격이 고쳐지질않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어디 상담센터같은데라도 가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