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 같은건가요?

하아아 |2016.09.21 04:02
조회 223 |추천 0
애 둘 있는 아줌마고 남편이라는 강아지는 저번달에 회사에 있는 베트남 여자랑 바람 피다가 카톡 딱 걸렸음 덮고 살기로 했고 그 베트남 년이랑 바람 피는 중에도 집도 잘 들어오고 애들한테도 잘했음 근데 촉이라는게 있는게 아니겠음?어제 폰을 몰래 뒤져봤는데 왠걸? 내가 알던 비밀번호가 아닌거임 화가 나서 뭐 또 숨기냐고 와 그 배신감에 아예 폰 볼 생각도 안 했고 비밀번호 뭐냐고 물으니 순순히 말해주길래 1589? 2589로 알아듣고 오늘 또 괜스리 폰이 보고싶어서 마음 먹음 김에 보기로 했는데 내가 알던 비밀번호가 아닌거임... 알고 보니 다른 비밀번호... 아차. 싶었고 근데 얼마전에 술취한 남자애 전화 받은 적이 있음 근데 그 얘기를 하는거임. 남자애한테 사랑한다는 말 들었다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꼭 지 같은 생각하는지 대화를 생각해보니 그래, 나도 라는 말 한 적 있음 근데 남자애랑 그 여자친구랑 둘 다 아는 사이라서 옆에 있냐고도 물었고 애기들 함 보고싶다 언제 볼래? 여자친구랑 같이 함 보자고 술 취하면 했던 말 반복하지 않음? 뭐래 병신이ㅋㅋㅋㅋㅋ 이런 말도 한 것 같은데 저 남편이라는 강아지는 지가 바람 핀거랑 내가 전화 받은거랑 같은거라는데 어디 물어 보라길래 물어봄. 이게 같은거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