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사회초년생입니다 물론 지금 직장이 첫 직장이구요
거두절미하고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정확한 직급이나 그런것은 말하지않고 상황만 작성하는 점 부탁드려요 다른 여직원이 볼수도잇고)
다른 상사한명이 절 볼때마다 손을 잡아요
말이 악수지 연인들이 잡듯이 잡자느니 딱딱하게 잡지말라고... 잡고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해요
악수개념이 손을 맞잡고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고 놓는게 악수아닌가요...
다른사건은 제가 연휴때 눈수술을 했습니다 미용+의료상 이유때문에요
여직원이 눈수술하고 회사오는 경우 없으니까 주목받고 놀리는거 각오했습니다
하... 문제의 상사가 알고난뒤에 제가 없는 건물에 가서 "ㅇㅇ이 눈수술한거 알고있냐"
온 세상사람들이 알겠어요...
사건은 어제 하나 터졋죠
저 혼자잇을때 오더니 대뜸 핸드폰 카메라를 얼굴에 들이미는 거에요
자기가 사람들한테 놀라는걸 봣다고 말햇는대 안믿는다고 사진 보여주겟다고
그때 진짜 정색하고 말했어요
진짜 싫고 사진을 왜찍냐고 사람들한테는 왜말하고 다니고 이런식으로...
그러고 넘어갔는대 오늘아침에 사람들 다있는 곳에서 어제 제가 자기한테 앙탈아닌 앙탈부렸다고
거기서 이성이 끊어져서
어제 얼굴사진 찍으려 하지 않으셨냐 사람들 보여주겠다고 그게 맞는겁니까 해버렸어요
말이그런거지~ 하고 또 손잡으려 하길래 손을 살짝 빼고
"원래 여직원들과 악수를 자주 하십니까" 했더니 저한테만 그러는거래요
그러고 악수가 아닌 손을 잡길래
저희 아버지께서도 여직원들과 악수를 하시지만 손끝을 잡으십니다 했어요
너만 괜찮으면~ 뉘앙스로 이야기하길래 "저도 손잡는거 솔직히 불편합니다"했어요
상사님과는 허울없이 지내서 이런저런 이야기했었거든요ㅜㅜ
직원들 다있는 곳에서 감정억누르지 못하고 대든것도 잘못한것이지만 ㅠㅜ
나중에 제 상사와 면담하고 삼자대면하는대 저희 상사님...
제편에 서서 이야기해주시는대 정말 든든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