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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말로 끝이나는 연애

keisk11 |2016.09.23 02:54
조회 48,483 |추천 23
이제 2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항상 제 여자친구는 끝에는 어찌됬건. 이별 할때

"오빠는 나한테 정말 잘해줬고, 사귀는 동안 진심으로 행복

했어.." 라고 말하며 제가 붙잡으면. 가지말라고 하면 .. 항상

"나는 오빠가 나 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가네요..

첫번째 여친도, 두번째 여친도, 그리고 얼마전에 헤어진

세번째 여친도.. 이거 제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그런 여자들만 만나는 걸까요..

전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아껴주고하는데 금방 질려 버리는

걸까요.. 정말 이제는 사랑할 기운이 안나네요..
추천수23
반대수4
베플25녀|2016.09.24 10:00
그거 걍 하는 말임. 지가 먼저 차는게 미안해서. 아무 의미 안둬도 되는데 마지막 말에 집착하기 보다 나가 사귈때 행동을 잘 곱씹어 보는게 나아. 나보다 더 좋은 여자(=나보다 더 착해서 니 그 성격을 참아줄 수 있는 여자 만나. 난 못만나)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베플키다리아저씨|2016.09.23 02:58
딱 보니까 사람을 만나면 초반부터 깊이 빠져 버리는구만.. 사랑은 둘이 같이 하는거야.. 혼자 막 달려간다고 그게 골인으로 인정되지않아..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부담되서 뒤에 오던 사람은 지쳐서 멈춰버린단말이지 어떤 사람을 만나게되면 그사람에 대해 먼저 알아간다음 차차 맞춰서 걸어가는 사랑을 하도록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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