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자이고 제 여자친구였던 사람은 19살 수험생이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첫 연애였고 여자친구는 그래도 몇번의 경험은 있었죠 그러던 중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당분간 데이트못하겠다 라는 말을 듣고 저는 그러려니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어제 새벽 갑자기 55일 남았다고 오빠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헤어지자고 하는겁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나한테 55일만 기다려달라고 하면 되지않냐 왜 굳이 헤어지자고 하냐 하면서 열심히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기다려달라 하는게 너무 미안하다고 기다리지말라고 자기보다 좋은여자 만나라고 이런말을 해놓고 저를 차단하더군요... 제가 이런 글을 쓰는건 제 여자친구가 마음이 이미 저한테서 뜬거같다는걸 느끼고 어떻게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써봅니다.. 여성분들이 네이트판에 많다는 얘기를 듣고 예전부터 제 여자친구가 네이트판을 간간히 하는걸 봐서 혹시라도 제 여자친구가 이 글을 볼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좋은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