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들 사이에서 선비나 스님이라고 불리거든ㅋㅋㅋ사실 평소엔 그렇게 스님같은 성격은 아니고 오히려 좀 나대는 축에 끼는데애들이 막 패드립이나 섹드립 할때는 물론 지적하고막 왕따나 장애인에 대해서 비하발언 하면 정색하고 그건 좀 아니다 하면서 반박하고친구가 덕질하는데 자기네 가수가 약간 아이유나 설리처럼약간 로리타 느낌 나는것 같아서 좋다는 말에 기겁해서 미쳤냐고 욕하고 (걔랑 나랑 같은 팬덤뒷담에는 잘 옹호해주지도 않고 이러니까애들이 나를 슬슬 피하는 것 같더라 좀 무리에서 겉도는 느낌이고...성격을 고치는게 좋을까? 고치면 어떤 방향으로 고치는게 좋을까쟤네가 도덕성에 어긋나는 말을 해도 가만히 있는게 맞는걸까...?어디까지가 융통성 있고 현명하게 사는 길의 적정선일까ㅠㅜ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