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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익명 |2016.09.25 10:28
조회 4,717 |추천 4

내가 작년에 들은이야긴데 실화야.. 선생님이 직접겪으신..

선생님 어린시절에 야맹증이 있으셨나봐 지금은 좀 나아지셨다고 했는데 그때는 진짜 심했데 밤되면 앞도 안보이고 불빛없으면 걷지고 못하고 무서웟던게 있다면 붉은빛 나는 시계

아마 이런시계일꺼야 이시계가 벽걸이 시계다 보니까 붉은 숫자가 둥둥떠다니니까 무셔웟나봐 하긴 ㅋㅋㅋ 안보이는데 붉은숫자만 둥둥떠다니니 ㅋㅋㅋㅋㅋㅋ

쨋든 선생님이 명절이니 뭐니 해서 할머니집에 갔나봐 왜 옛날사람(?)들은 한줄로 집지어놓고 그쪽에 친척이랑 모여사는? 그런 문화가 있었나봐 우리동네도 그렇긴 한데 사람이 비면 세받고 이랬나봐 (지금 우리는 땅사는 문화)

검은색으로 동그라미 친데 이런식으로 줄지어서 집이 있었데 옛날에는 가로등이 별로 없으니까 밤이 되면 깜깜하잖아 그리고 한줄로 해서 집이 있는것도 아니고 앞에 집이 있을꺼 아니야 골목처럼 가로등없는...ㅎ

집이 한 4~5채정도 있었는데
아 그림으로 보여줄께

이런식으로 되있다고 치면 1번집은 밥먹는곳 2.3번집은 어른들 자는곳 4번집은 다른사람 살았던곳! 5번집은 애들이 놀고 할머니랑 자는곳 이렇게 나눠져있었나봐

그리고 1번집에서 소리리지르면서 밥먹으러 오라하명 들렸나봐 그때도 어김없이 밥먹으라고 하더래 깜깜한 밤인데..

쌤은 야맹증있으시고 무서워서 거기까지 덜덜떨면서 걸어갔데 근데 4번집앞을 지나가는데 대문이 열려 있더래

참 이상한게 쌤은 용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겁이 없다 해야하나.. 귀신을 자주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데에는 무서운게 없었나봐ㅋㅋㅋ 진짜 이상해 ㅋㅋㅋㅋㅋ

대문이 열려 있길래 문을 살짝 열었는데 자살하는 사람이 밧줄 위에 묶어두고 목걸고 자살하는 그런 밧줄이 마루에 걸려서 살랑살랑 거리고 있더래 와.. 들으면서 개무서웟음.. 쌤도 놀라서 뛰어서 1번집으로 갔지

선생님은 엄마한테 그이야기 하니까 개소리 하지말라고 안믿어 주더래 ㅋㅋㅋㅋㅋ 하도 귀신봣다는 소리를 자주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밥을 맛나게 먹고 5번집까지 뛰어가서 친척집애들이랑 잘놀고 잘시간이 되서 할머니방에서 먼저 자는데 아까 말했잖아 붉은시계 무서워한다고 근데 그게 자다가 불빛이 비치길래 눈을떳는데 그게 눈앞에 있더래..

평소에 할머니랑 자면서 무서워서 할머니한테 떼달라고 해서 떼서 없던게 눈앞에 잇으니까... 무서워서 문을열고 뛰쳐나갓데 근데 문을 열고 뛰쳐나가도 뛰쳐나가도 그게 눈앞에 빙빙돌더래..

근데 문이 확 열려서 할머니가 꽉 안더래 왜 여기 있냐고.. 그방은.. 죽은 할머니방 옛사람들은 죽은사람이쓰던방을 그대로 놔두는 습관이 있나봐 거기를 닫아놧는데 선생님이 그걸따고 들어갔다는거지.. 우애 땃는지는 몰라도.. 뭐에 홀렸나봐... 그러고 더 무서운거는 분명히 문을 계속 열고 나갔다고 했잖아 근데 그방에서 빙빙돌았다는거지...

선생님이 그방에서 빙빙돌았을때 밖에서는 애가 없어져서 계속 찾다가 할머니가 그방이 의심되서 열었다고 이야기 해주심ㅎ

들어줘서 감샇ㅎㅎ 무서운이야기 여기서 마침! 다시 돌아올수도 잇궁

사진들출처는 네이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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