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은 나이차이도 났고 장거리지
나는 아직 졸업을바라보고있는 학생일 뿐이고
오빠는 직장인이었지..처음 오빠가 헤어지자 말했을때 난 왜 아직까지도 오빠가 이기적이라고 느껴질까?
나도 워크숍(1박2일)을 갔었고 오빠도 행사(2박3일)때문에 연락도 잘안되고.. 그래서 스케쥴표를 보고 나는 연락을 했는데 나에게 일정이 미뤄져서 지금 중요한걸 하고있는데 왜연락했나며 화를내던오빠...ㅎㅎ 참...난 집에와서 피곤한데도 오빠랑 연락할려고 기다렸는데 오빠는 톡하나 없었으면서...ㅎㅎ 나보고 걸림돌이라고했잖아..
두번째로 헤어지자고 했던날 내가 이기적이고,사람을 힘들게한다고 그랬잖아...그래도 내가 오빠를 붙잡았잖아 울면서..이번에 세번째로 오빠가 나이도있고 회사갔다가운동도 하니까 힘들다고 오빠가조금더 어렸을때 날만났으면 이러지않을텐데..요즘따라 힘들고지친다 휴식이 필요하다며 이야기했지...톡을 보니 자기가요줌 달라진거같다고 그러면서말이야ㅎ 결론은 오빠거 힘들고장거리는지친다고 날위해서도 여기까지만 하자고했잖아ㅎ
난 울고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안나더라
그리고 오빠에게 내가 말했잖아
날위해서 말한거 날위해 넣어두라고말이야
그러고 이번에도 나는 오빠를 잡았어
내 자존심들 다 버리고 나는 잡았어
막상 오빠를 붙잡고나니까 혼자 이별을 준비하고있다는걸 느낀다..? 그런데 내가 헤어지자고는 말하지않을래 나 그냥 버림받고싶다. 버림받고 오빠 많이 원망하고 저주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