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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것 조차 힘들다

 


우리사이가 힘들고 불안해서 추석이 지나자마자 넌 다른 남자를 만나 새로운 감정이 좋다며

나에게 이별통보를 했지만 너와 끝난 일주일전부터 지금까지

난 아직도 밥도 못먹고 술만마시고 담배는 더 피고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깊게 못자서 반은

정신나간 모습의 상황까지 와버렸다

 

널 만난 2년정도의 시간동안 내가 잘못한게 많지만

사랑표현이 어색하고 거칠어서 그렇지, 덤벙 거리는 너의 모습에 밥은 제대로 먹나,

그날그날 힘든날은없었나 하고 항상 걱정했다 그렇게 하루라도 너생각 안한날이없었지만 너는 취업하기위해 다니는 회사에서 저번달부터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점점 감정을 쌓고 있었지.. 난 사실 눈치채서 좋아해주는 사람있냐고 물었는데도 너는 없다그랬기에 난 그저 모른척 하고

너를 믿고 있었지만 결국엔 넌 나랑 어떻게든 끝낼려고 준비하고있었고 그 사람과 만나

사랑을 만들려고했지.

 

다툼이 있고 서로 연락을 안한상태에서 헤어진 당일날 보고싶은 마음에

너희 집으로 찾아갔지만  너가 다른남자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충격과 배신을 너무크게 느꼈고 그동안 너한테 사랑 표현을 직접하지않는것에 스스로 후회를했다 서로가 단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대화를 했으면 이렇게 까지 왔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동안 너한테 상처를 준것도 너무 후회스러워서 이틀뒤에 다시 찾아가 앞으로 정말 달라지고 노력하겠다며 애원했지만
넌 나한테 단1의 마음도 없고 좋은여자 만나라며 제발 가달라는 말에 더이상 날 만나고싶어하는 생각이 없다라는걸 느꼈고 그 뒤로 널 죽은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살자라는 결심을 했지만 다 소용없더라.


지금 이것저것 너무 힘든시게에 나랑 끝낸 너가 너무 밉고,
내가 사준 핸드폰으로 그사람과 웃으며 연락했을 상상을 하니 열받고,
너가 평생 불행해졌으면 좋겠고 나보다도 더 큰 상처를 얻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셀수없이하며 널 증오하고 그사람의 사탕발림 소리에 넘어간 너가 참 미칠듯이 원망스럽지만


항상 끝은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끝내 눈물만 흘린다.
이상황이 꿈이였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고
3주전으로 너무 돌아가고싶지만 그럴수도 없는 현실에 하루하루가 또 미칠듯이 괴롭다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어서 더욱더 다가갈수없고 남남이 된 사이가되어서 냉정해져야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해서 그런지 잊기가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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