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제가 개쓰레기인가요 ?
딴다
|2016.09.26 20:36
조회 338 |추천 0
이십대후반 남성입니다저는 몇년전에 3년넘게 만난 여자랑 커플링을 했습니다 100만원 조금넘게주고 커플링맞췄는데요 용반지 이런게 아니라 금함유량이높아서 굵기도 맘에들고 무엇보다 비슷한디자인도 없었구요 흔하지 않은게 제일컸습니다. 그때당시 전여친이나 저나 맘에들었습니다 그러고 커플링 맞춘지 한달도 안되서 큰 싸움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그반지는 헤어지던날 전여자친구가 던지고 갔습니다 솔직히 그걸 버리고 갈순없지 않습니까 ? 여자꺼 45만원주고 삿는데 그래서 팔생각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서랍에 놔두고 커플링 처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2년조금 안되게 만난 지금 여자친구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 착하고 뭐하나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는 여자입니다 시간이 지나 자리도 잡으면 결혼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커플링이야기가 나옵니다 문제는 지금가지고 있는 커플링입니다 사실 새로맞춰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세후 300후반에서 400중반 가져 갑니다 프리랜서 개념으로 일해서 빡시게 일하면 400중반이고쉬엄쉬엄일하면 300후반대입니다 아무튼 커플링 가격은 크게 상관없으나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럽니다 이런디자인 흔치도 않고 커플링이 거기서 거기라지만똑같은 디자인을 본적이없습니다. 처음엔 여자친구에게 이 디자인 사진을 보여주고 맘에 드냐고 물어보고 마음에 든다하면 사이즈만 바꿔서 선물해주려고 했는데 나중에 전여자친구랑 맞춘 커플링이란걸 알게되면 슬퍼할 모습에 선뜻 그러지 못하겠습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닙니다 솔찍히 말할까요 ? 아님 거짓말을 해야하나요 ? 제가 생각하는 행동하면 너무 개쓰레긴가요 ? 친구들은 개쓰레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잘못된 행동인건 알고있지만 톡커님들중에 제가 딱 아! 하고 느낄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이러이러해서 개쓰레기다 이러이러 해서 그렇게 해도된다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