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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이 나서


예쁜너를 바라보기만해도
아기 손같이 작고 귀여운 네 손만 잡고있어도
내 옆에서 벌써부테 꿈나라로 먼저 가버리는
너를 오랫동안 바라보다보면 
이렇게 귀엽고 예쁜애가 내 옆에 있어준다는게
너무나도 고마웠어서  밤잠을 설친게
한두번이 아니엿었거든


같이 사진찍으면 항상 내가 잘나왔다며
귀여운 목소리로 칭얼칭얼 하던 너도
네 그런모습이 귀여워죽겠다며
네 두볼을 꼬집어대는 나도,
아니야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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