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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난 쓰레기다

쓰레기 |2016.09.27 19:19
조회 3,214 |추천 0

19살 남학생입니다.

18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년 조금 안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매일만났고 비록 둘다 어리지만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좋아했어요. 사랑했구요.

제 마음이 먼저 식었고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9월초 부터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어요. 저보다 3살많은 22살 대학생이죠. 아직 사귄지 23일째라 그런가 불편한점도있고

일년만났던 전여자친구보다는 확실히 덜 편해요. 당연한거겠지만..

그리고 전여자친구는 제 성격이나 모든걸 알고있으니까 뭘 하든 함께 할 때 편하고 즐거웠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났더니 둘다 아직 알아간지 얼마안됐고 그래서 뭘 하든 좀 어긋나고

그럽니다.. 그럴때마다 전여자친구가 생각나고요 저도 알아요 이런 제가 쓰레기인거

어제는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여자친구집에서있는데 제 핸드폰 갤러리에 있던

전여자친구 생일파티동영상을 보고 울었습니다.현여친은 왜그러냐고 했지만 저는 별일 아니라고 하고 폰을 숨겼죠 진짜 그상황에서도 나는 쓰레기구나 참 못된사람이구나를 생각했지만

..저진짜 어떻게해야하죠? 전여자친구랑은 다시 돌아가고싶은건 아닙니다. 미련도 아닌것같아요

왜냐면 정말 다시 사귀고싶다 그런마음은 하나도없거든요 그리고 현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같이 있으면 좋은데... 왜 자꾸 이런 생각들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왜이러죠?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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