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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주세요]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26살 가망없는 미래에 대해서 고민입니다......ㅜㅜ

고민 |2016.09.27 22:23
조회 43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남자친구와 5년 째 연애중입니다.

대학교 CC로 만나서, 제가 한해 먼저 졸업을 하고 남자친구는 이번년도에 바로 졸업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교육공무원으로 되어있고, 남자친구는 연극쟁이 입니다....

저에게 먼저 고백을해서 이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저랑 정 반대의 성격에 이끌려서 아직 연애중입니다.

저희의 연애기간동안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라는 곳에 나오면서 제가 성격이 급한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연극쟁이인 남자친구에게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 것이 어떻냐고 질문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연극쟁이는 정말 한달에 100만원이라는 월급을 받고 한달을 살아갑니다.

저도 같은 과를 나와서 얼만큼 벌고 힘든지 잘압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생활이 싫어서 교육연극쪽으로 공부를해서 중간정도는 벌고 있습니다.

 

나이가 25살인 지금 남자친구의 미래에 대해서 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은 하고 싶고, 돈벌이는 몇 안되고, 집안도 저희집과는 다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이 금융쪽에 계시고, 사업을 하셔서 돈 걱정이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집은 어머님 혼자 3명의 아들 딸을 기르시고 하셔서, 저희 보다 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는 벌이가 작지만, 제가 많이 버니까 내가 더 열심히 벌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만남을 계속 이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미래에 대한 정확성이 궁금해서 남자친구에게 연극을 평생할꺼야?라고 질문하였더니,

남자친구는 짧으면 3년 길면 5년안에 결정 날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말한 기간은 제가 28살-30살 이라는 나이인데 마땅치 않은 돈으로 생활을 하며,

후에 결혼을 위해서 준비하기는 너무나 힘든 생활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28-30살 되면 보통 결혼을 하고 싶어지는 나이이며, 언제까지 기다려줄 수는 없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오직 30살때까지는 도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 남자는 정말 좋고 성격도 정말 잘 맞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정확하지 않은 이남자를 보고 제가 3-5년이라는 시간을 계속 기다려줘야 되는지

아니면, 서로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정말 고민됩니다.

 

오랫동안 만나서 서로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아서 더욱 신중한 결정입니다.

 

이 일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일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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