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앞에서도 그 짓을 하고 싶다.
쿵짝 쿵짝
욕실에서 온몸의 피로를 녹일 때도 나는
쿵
짝
쿵
짝
길을 가다가도 한적한 곳이 나오면
너와 잠시 밀회를 즐기고 싶다.
미련한 나의 이 등신 같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준다면
넌 나에게 이렇게 표현해봐
내가 힘들 때 너에게로 올테니
너무 외로워 하지마
너도 내게로 와
내가 너를 밀어낼지도 몰라
너무 부담스러워서 밀어낼지도 몰라
너무 상처받지마
나의 오랜 땅콩 울 땅콩 울지마
밥상머리 앞에서도 그 짓을 하고 싶다.
쿵짝 쿵짝
욕실에서 온몸의 피로를 녹일 때도 나는
쿵
짝
쿵
짝
길을 가다가도 한적한 곳이 나오면
너와 잠시 밀회를 즐기고 싶다.
미련한 나의 이 등신 같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준다면
넌 나에게 이렇게 표현해봐
내가 힘들 때 너에게로 올테니
너무 외로워 하지마
너도 내게로 와
내가 너를 밀어낼지도 몰라
너무 부담스러워서 밀어낼지도 몰라
너무 상처받지마
나의 오랜 땅콩 울 땅콩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