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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우울증

죽을까 |2016.09.28 11:09
조회 57,579 |추천 128

 첨 입사할때부터 성격이 급항 상사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었다

적응이 안된거겠지 하면서 1년을 버텼다

항상 무시하는 말투

그것도 못하냐 왜 이것도 못하냐 왜말을 제대로 못하냐

못하냐 못하냐 소리만 들어버려서

어디서 곧잘 했던 능력마저 사라져버렸다

 소리지르면서 화내는거 듣는것도 하루 이틀 ,

어느순간부터 입을 꾹 닫아버린다, 맘도 닫아버리고.

어제는 고등학교때 친한 친구가 꿈에 나왔다. 2~3년전에 사고로 죽었는데

그친구랑 걱정없이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엄청 신나게 놀았다

그날 하루 엄청 푹자고 개운하게 일어났었다.

그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금 너무 힘들다 .

살고싶지않다.

 

추천수128
반대수5
베플ㅡㅡ|2016.09.29 17:20
그렇게 까지 하면서 회사를 다녀야되요? 그만두고..좀 맘편히 다닐수 있는회사로 옮겨요..그런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그라고 윗상사들 봐라...같이 돈벌어먹고 사는쳐지에 갈궈도 적당히 갈구자.. 니도 밖에나오면 별거 없는거 니가 젤잘안다이가...
베플ㅇㅇ|2016.09.28 15:55
개인적으로 회사 그만둬서 힘들지 않으신다면 이직을 추천합니다. 저도 전에 직장에서 매일같이 울었어요. 미친인간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심하고. 그리고 그 회사는 사정상 그만두게 되고, 지금 회사로 옮겼는데 월급은 더 적더라도 마음은 여기가 더 편하네요. 출퇴근도 여기가 훨씬 더 걸리는데도 여기가 더 좋네요. 생계에 큰 지장만 없다면 이직도 생각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베플ㅇㅇ|2016.09.28 13:59
나도 ㅈ 같아서 관뒀는데... 사수가 하는 소리가 나더러 능력이 없대 ㅋㅋㅋ ㅅㅂㄴ... 나 수습도 안 끝났는데..ㅋㅋ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가 봐 ㅈ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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