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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이지만 꼭좀 읽어봐주시고 해결방법좀 나눠주시기바랍니다.

방탈이고 길지만 꼭 좀 읽어봐주시고 해결방법좀 나눠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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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6일 19시 40분경 구급차를 타고 환자인 19개월 아이와 함께 모 대학교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아이가 엎드려서 장난치다 대리석인 바닥에 코를 부딪쳐 코피가 나서 지혈이 안되어 119를 불렀고 다행히 이동중에 지혈이 된 상황)

접수 와 대기 후, 응급실 소아과계에서 의사를 만나볼 수 있었고

간단한 촉진 후, “CT찍읍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의료행위에 문외한지라 화들짝 놀라며

“씨티촬영하나요?해야하나요?”하니 가타부타 설명없이 “넘어졌다면서요. 찍어야지요”가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일단 동의하고 찍는 줄 알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5분정도 후, 갑자기 큰 검사를 해야한다는 생각과 지혈 후 아이의 상태(노래부르고 웃고 컨디션괜찮았음)를 봐서 엄마된 마음으로서 수면제를 먹이고 CT까지 찍고싶지 않은게 사실이고 가타부타 설명없이 ‘어떤게 의심되서 촬영해야된다’라는게 아니고 넘어졌으니 찍어야 한다 라는 불충분한 설명과 CT촬영하면 수면제를 먹이는지, 아이가 어려 혼자 누워있는 상황이 못되는데 안먹인다면 어떻게 찍는건지 데스크에가서 “수면제먹이고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였고 의사는 “안먹여요”하며 짧은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뭐 때문에 뭐가 의심되서 촬영을해야하는지 단지 정말 부족한 정보이기에 엄마로서 보호자로서 알고싶어 간호사선생님께 성생님과 다시한번 이야기 하고 싶다. 전해달라 라고 요청하자 그 이야기를 들은 의사는 동료 의사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와서”라며 말을 분명 흐립니다. 컴플레인인가요?

환자의 알권리를 주장하는게 컴플레인인가요 의아하지만 일단 오셨기에 물어보자 CT촬영거부하는 거냐며 날카롭게 말을 시작합니다. 저는 위협적으로 날카롭게 이야기하는 의사의 태도도 굉장히 불쾌했지만 응급실이라는 상황이므로 태도에 대해서 따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위급한 상황인지 지금 친척집에 잠깐 와서 곧 본집으로 내려가야 하는상황이라 만약 촬영한다면 영상CD복사는 되는건지 아이가 검사하기 전까지 케어를 어떻게 하고있으면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대답하길 “넘어졌다면서요 뼈가 부러졌는지 안에 피가 고여있는지 봐야죠”하기에 “엄마로서 아이가 너무괜찮아보여서 만약 전문가가 보기에 필요악이라고 판단되면 아직 어려 방사능도 걱정이되고 조심스럽습니다혹시 내부출혈이 있다면 외상으로 나타나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라고 하자 “그럼 여기서 애 머리랑 코 갈라서 열어볼까요?”“제가 의사생활하면서 이런거 묻는 환자도 처음이고 이걸 왜 설명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대답합니다. 그 말에 화가 난 저는 당연히 설명을 해줘야할부분을 설명해주지 않았기에 물어본 것뿐이다. 라고 하자 “그래서 CT찍는다고 안찍는다고요 아 진료안해”하며 신경질적으로 이야기 하더니 가지고있던 파일을 베드에 내팽겨치고 바로 주워갑니다.

본인 말대로 촬영해야 하는 아이를 두고 가버립니다.

정말 내부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위험한상화인데 두고 가기에

데스크 쪽으로 따라나와 다시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무슨일이냐 묻는 동료의사에게 “아니 자기가 불편해서 온거아니야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있어”라고 대답합니다. 환자의 알권리를 주장하는게 (알권리라고 말하기도 비소가 나올정도로 단지 설명을 요구했을뿐입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진다고 교육하시는지 . . .

그래서 다시한번 간호사분께 촬영해야하는 아이를 두고 가버리면 어떻게 하냐 기다릴테니 다시한번 말씀해주시라 하고 데스크앞에서 기다렸더니 다른 환자 본 후

아이안고 있는 저를 벽쪽으로 위협하며 “뭐가요?뭐가 궁금하신데요?”하며 위협적으로 말합니다. 저는 또 두 번째 대화에서 말했던 내용을 반복해서 다시말했습니다. 다만 첫 대화에 분명히 “선생님 오해하지마세요 촬영을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단지 필요한건지 필요하면 합니다. 하면 어떻게 아이를 촬영전까지 케어를 하면되는것이냐 설명만해주세요”라고 하자

벽으로 몰며 아이를 안고있는저에게 삿대질하며 “아까 말했잖아요?”합니다. 처음진료때 본인이 말했답니다. 말하지 않아 제가 다시묻고다시묻는과정에서 본인스스로 화가나서 파일을 집어던지고 방치하고 갔는데 말했답니다. 설왕설래 언쟁이 오가다 소리가 높여지기에 의사가아닌 환자 보호자인 제가 “선생님 병원인데 소리높이시지마시고 차근차근 말씀하세요”라며 진정까지 시켰습니다. 그러자 더더욱 화를 내며 다친사람이 엄마냐며 반문합니다. 아니요 저희아이지요. 라고했더니 다친사람이 제가 아니면 가만히 말꼬리 잡고 대답하지말고 있으랍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 아니 내가 물어본게 잘못이냐 했더니 “또 이러면 진료안본다고 협박하며 삿대질합니다. 삿대질 하냐 했더니 또 진료안본다며 또 가버립니다.

그 상황에 응급실에 있던 어떤 의료진도 도움을 주지 않기에 저는 아이에게 이상이 생겼을까 노심초사하며 결국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경찰 앞에서 본인은 처음부터 설명해줬는데 이사람이 계속 그런다며 응급실에서 자기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며 이치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동시에 본인은 파일을 집어던지지않았다며 거짓말합니다.

저는 정말 놀랍고 과연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하여 답답했지만 당시 증거가 없었기에 경찰의 중재하에 치료를 하기로하며 경찰앞에서 약속하나만해달라, 검사의 필요성을 설명을 하지 않아 이 상황이 온것인데 검사결과에 대해서도 물어보면 대답좀 해달라 하니 화를내며 저기에 숨이 넘어가는 사람이있는데 내가 너한테 신경써야 하냐는 태도입니다. 물론 응급실이기에 외래진료처럼 상세한 설명바라지 않습니다. 허나 그날 그렇게 바쁘시다는 분이 동료의사와 저에 대한 험담을하고 전화하며 험담하고 그런 여유가 있는 상황이면 저에게 설명할 시간도 있지 않았을까요? 경찰이 가자마자 또 신경질적으로 “다시 한다하네요”하며 끝까지 비꼬우는 말투로 일관합니다. 더 이상의사를 믿을 수 없어 자의퇴원서를 쓰고 귀가했습니다. 진료하나 보지않았는데 접수취소가 아닌 자의퇴원서를 쓰고 귀가했습니다.

집에와서 알아보니 본인이 의사생활하며 이런적이없다고 자기는 전문가라며 떠들던 그 사람 인턴이더군요. 더 화가 납니다. 기본자질도의대에서는 의사양성을  안된사람을 하는구나 타지에서 온 사람으로서 굉장히 문화충격이었습니다. 벽으로 몰며 아이안고 있는 저를 삿대질하며 위협까지하다 본인은 그런적없다며 거짓말까지 일삼는 의사라니요.

다행히도 세 번째 대화에서부터는 다행히도 녹음을 했기에 의사의 말과 진료거부가 다 녹음되있더군요.

저는 그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그 인턴은 의사로서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멀쩡한 의사구실을 할 수 있게 어떻게 교육할지 추후 계획 등을 알고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와 보호자라고 본인에 말에 따르지 않으면 말대답, 말대꾸라고 하며 이제 고작 인턴이라는 직급을 단 의사가 위협한것과 폭언이 나중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거짓말한다고 몰아가는 이 상황이가능한 일인가요?

CCTV에도 고스란히 아이안고 있는 저에게 벽으로 몰며 삿대질하는것, 그리고 베드에 파일을 집어던진게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할까요....

현재 제가 화가나고 사과를 받고싶은 부분은

1. 처음부터 촉진과 문진 후, 가타부타 설며없이 촬영해야한다며 가 버렸기에

2. 설명을 요구하자 언성을 높이며 화를내며 설명한부분.(이런걸묻는것도처음이고 왜대답을해줘야되는지모르겠다)

3. 허나 이제와서 문제 삼으니 제가 하나하나 물어서 얻은 그 답변이

4. 제가 물어서 설명한게 아니라 본인이 처음부터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5. 파일을 기분나쁘게 집어던진행위를 본인은 집어던진게 아니라 했다가

살짝 놨다 들었다며 응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일관하는점.

6. 아이안고 있는 저를 벽으로 몰며 삿대질한 부분도 부인하고 있는 점

아이가진 엄마로서 단지 부족한 설명에 추가설명을 요했을 뿐이고 그 사람 말대로설명은 들었으나 그 설명은 모두 제가 물어본것에 대한 짜증과 화로 일관한 대답이었으며

추후에 저는 그 태도에 대해 문제 삼았으나 나는 어쨌든 설명했는데 뭐가 문제가 되냐 이런태도와 더불어 처음부터 설명했다는 거짓말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그 설명을 들었다면 왜 다시 물어보고 물어봤을까요

저는 한순간에 바쁜 응급실에서 내새끼 하나 안봐준다고

징징거린 소위말하는 맘충이 되어버렸습니다. 씨티 찍자는 말한마디 하고 나가버려서 어떻게 찍는건지 물어본게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그렇게 바쁜 응급실에서 동료의사와 제 험담을 할 시간은 있고 저에게 설명할 시간은 없었으면서 저를 그렇게 몰아가는 것도 화가납니다.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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