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다 글을 처음 써봐서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
저희는 한살위의 오빠 엄마 아빠 4명의 가족입니다.
언제부턴가 전 늘 짜증만 많은 철부지 딸이 되어있습니다.
여자라서 그런지 엄마가 없을때 집안일이 안되있어도, 밥이 안되있어도 다 엄마가 저한테만 뭐라고 하십니다.
저는 최근에 그것에 너무 짜증이 나 왜 오빠한테는 바라지도 않는 일이 왜 나한테는 당연한 일이냐고 아픈 엄마한테 짜증을 냈습니다.
아빠 엄마 두분다 저한테 왜 넌 싫은 소리 하나 듣기 싫어하냐 하고 매일 그래오셨습니다.
진짜 제성격이 문제일까요?
저도 짜증많은 제성격때문에 미칠것같습니다.
제가 방에 있으면 엄마랑 아빠가 얘기하시는게 들리는데 되게 애를 잘못키웠다는 듯이 말씀하십니다.
그렇다고 저는 공부를 못하거나 , 예의가 없거나 하진 않습니다.
나름 가정교육받은 대로 잘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서야 전 어떻게 해야하나 성격을 고치고싶은데 이건 또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생각이듭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엄마 아빠가 오빠한텐 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것같은데 ..
이것도 제가 다 못해서 그런 걸까요?
오늘은 엄마 핸드폰에 이모랑 한 문자를 보다가 이모가 저때매 속끓이지 말고 얼른 자라는 문자를 보았습니다.
엄마는 항상 저한테 니가 무슨 말만 해도 짜증을 내니 말을 한마디 하기가 항상 신경쓰인다고 하시는데 ...
제가 그렇게 엄마를 속끓이게 한다고 생각하니 미치겠고..
어떻게해야하나요...저는..
그냥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아프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