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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 퇴사가 답인거죠?

띵동 |2016.09.30 13:00
조회 1,828 |추천 0

24살 직장인 글쓰니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계속 계약직,알바만 전전하다가 처음으로 정규직 회사에 취업하였습니다.

지금 일한지는 한달하고 일주일정도 되었구요.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특징

1.뒷담화(상무,부장)

2.폭언(쌍욕,폭력, 은근한 성희롱)

3.거짓말(상무-허언증있는것같음)

4.복지 똥

 

1.뒷담화

3층짜리 건물을 통으로 사용 하는데 1층~2층은 물류-부장, 3층은 내근직(사무직원)-상무책임자들이져 근데 상무가 앞에서는 대놓고 뭐라하지않는데 꼭! 뒤에서 그렇게 욕을 합니다. 그것도 본인불리한부분은 빼고.

한가지 일을 말하자면 제가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들었고 일단 그날은 출근하여 일을하였고 퇴근후 빈소에 찾아뵈었습니다. 그다음날은 할머니 마지막길 배웅해야해서 출근못한다 말했더니 상무가 할머니 성함,병원이름 등 꼬치꼬치 캐묻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늦은 밤 1시가 다되어가는 그시간에 빈소에 오겠다그러더라구요 너무나도 계산적인 여자라는걸 아니깐 구라치는줄알고 이러는건가? 속으로 생각을 했는데 맞더라구요 다음날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알려주는데 거짓말이면 뭐라할려고 계속 꼬치꼬치 캐물었다고 그렇게 말하더래요.. 어이없었어요 그말듣고 정말 이게 제가 겪은 일중 최악입니다. 이외에도 이런경우가 너무 많아요

 

2.폭언(쌍욕,폭력, 은근한 성희롱)

저는 아직 안겪었는데 옆에 여직원이 일년정도 다녔는데 거래처 사람이 와있는와중에 병신이란욕을하며 막 머라하고, 평소에도 지기분대로 아주 짜증이란 짜증을 내고 화도내고 욕도하고 때리기도하고 옆에서 보기 안쓰러운정도입니다...

 

3.거짓말(상무-허언증있는것같음)

가족회사거든요.. 사장-친척동생(상무)-사모님(이사)-상무남편(이사)-부장(양아들인것으로느껴질정도로 충성하는 외부인 가족아님)

사장님께 보고되는 부분은 다 본인(상무)위주 불리한건 빼고 뭐든지 다 본인이 걸러서 보고합니다, 그래서 사장은 아무것도 몰라요 회사가이런식으로 돌아가는지도 사장은 외근이 많아서 사무실에 거의 없거든요... 본인(상무)이잘못해도 다 직원들 탓으로 돌리고 아주 스트레스에요 허언증인것 같다고 느껴질정도로 말을 ... 아주 거짓말이심해요  

 

4.복지 똥

출근시간8시~퇴근5;30 그러나 5;30퇴근 단한번도 없음 거의 8시 넘어서 감

야근수당 없음, 월급여 140/식대포함 명절선물 -거래처에서 들어온거 창고에서꺼내 먼지털어서 줌 등등 수없이 많은 회사에서 받는거라고는 급여뿐.

심지어 회사비용처리하는건데 돈이없으니 개인돈으로 쓰고 받아야되는데 안줌...

 

그만둬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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