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날이 추워져서 갑자기 9개월동안 저를 짜증나게 하는 일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작년 겨울의 끝자락에서 저희 사무실에 히터가 고장났는데요~
수리를 해달라고 전화를 했더니
계속 1주일 ,1주일 등등 계속 미루더라구요~
화가났지만 날도 이제 좀 풀린거 같고해서 참았는데~
마지막으로 그 A/S 업체에서 하는말"
지금은 바쁘니깐 여름이나 가을쯤 한가할때 가서 수리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지만
날도 풀리고해서 그럼 알았다고했습니다.
기름 가득든게 고장나서 히터는 지금까지 쭉~~ 창고에도 못넣고 그대로 둔상태였죠.ㅜㅜ
물론 그얘기를 주고받는동안 제가 전화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말도 못합니다.
a/s 접수 아가씨가 저를 알 정도니...ㅡㅡ"
그렇게... 전화한통 없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지나고
화가나서 9월달에 또 전화를했습니다. 9월13일!!
연락준다더니 아직 또 연락없습니다.
몇일전 화가나서 전화를했더니
아직 A/S 결제올리고 해야한다네요~
화가 머리까지 올라오더군요!!
9개월동안 A/S접수가 안돼었다니요??? ㅡㅡ"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결재가 되어야 a/s 나갈수 있다는군요!!
그럼 오전내로 결제올리고 전화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또 연락없네요~~~
직원이 바빠서 a/s 가기가 힘들다, 요즘 바쁘다 등등 별 핑계를 다 되고..ㅡㅡ
지역이 멀면 말도 안합니다. 지하철 5코스이내 갈아타는것도 없음!!
아무리 바빠도 퇴근후도 있고~ 점심시간도 있고~ 주말에 잠깐만 와서 손봐주실수 없냐고했떠니~ 그냥 무조건 바쁘답니다.;;;;
화가나서 다시 또 전화했습니다.
다음주까지 무조건 수리해달라고요~ 소비자 고발센타에 고발하겠다고~
이번주까지 안해주면 다른업체 불러서 수리하겠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주가 이번주네요~~~
이런경우 어디다 신고해야하나요???????????????
여러분들 이런경우 있나요?
요즘 아침에 엄청추운뎅 갑자기 날추워지면 히터틀어야하는뎅.... 거의 1년동안 a/s를 안해주는 이업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확~ 사진도 같이 올려서 회사 망신 좀 줘야할까요?
정말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관심조차 주지않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