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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위눌림 ㄷ대대대박

뚜오 |2016.10.01 02:52
조회 122 |추천 2
미친미친미친대미친 나 방금 처음으로 가위눌린거 경험함 ㅅㅂ 어따 써야될지몰라서 이렇게 처음으로 올려봄

처음에 분명 깻는데 몸은 진심 천근만근처엄 막 슬라이드모드처럼 안움직이는거 ㅇ
그래서 왜그러지 하고잇는데 내가 배개가 그 뭐 이상한거 들어잇어서 바스락ㅂ바스락 소리나는거임...
내가 조금 긴 배게배고자는데 벽쪽으로 붙어서 자서 바깥쪽으로 여분이 남는다는말임 ㅇㅇㅇ
근데 그 몸은 안움직이는데 옆에 여분쪽이 겁나 바스락바스락바스락거려 ㅅㅂ 근대 첨엔 그거 눈치 못채고있다가 가위 겨우 풀린거.. 그래서 아 모지 다시 자야지 하고 자는데 또 그런거임... 옆에 배개소리는 계속 바스락바스락거리고ㅜㅜ 난 분명 몸이 무거워서 못움직이고잇는데 소리는 계속남 그거 한 3시간 몸 계속 움직이려다가 겨우 움직이자마자 진심 소름이 쫙돋는거임 그래서 옆에 휴대폰챙겨서 방을 나갓는데 다시 손을 보니까 챙긴게 휴대폰이 아니라 이상한 네모난 검정?임.. 내가 침대옆에 잡동사니좀 쌓아놔서 아 잘못가져왓네 하고 다시 방에 가서 불 꺼진상태에서는 좀 그래서 불을 켯는데 처음에 한번 깜빡일때 내 바깥쪽 배개옆에 뭐가 앉아잇는거;;; 내가 순간캐치능력이 좀 잇음 그래서 캐치하고 순간적으로 그걸 점점 떠올리는편인데 떠오르면서 검은 긴머리여자인데 어른같지는않고 초5~6학년 여자애가 점점 정확하게 그려지는거임 ㅅㅂㅅㅂㅅㅂ 너무 무서워서 엄마방에 달려가서 엄마옆에 눕고 가위눌렷엇어요 소름.. 이러고 잇는데 엄마옆에서 자다가 문득 무서운거 그래서 눈도 못뜨고 저 엄마옆에서 자고있죠? 저 가위눌려서 이거 꿈 아니죠? 옆에 엄마 맞죠? 이랫는데 엄마가 왜 또! 가위눌렸어? 엄마 맞으니까 얼른 더 자 이래서 엄마한테 더 붙어서 안심하고 잣는데 또 가위눌린거임..ㅅㅂ 그래서 온몸 감각도없어지고.. 뭐 움직이면 풀린다는데 분명 난 조금씩 움직이고잇는데 안풀려서 좀 아프게하면 풀릴까싶어서 손바닥을 손톱으로 꾹 누르면 조금 아프잖음 ㅅㅂ 그래서 힘 ㅈㄴ 꽉줫는데 가위가 사르르 풀림 근데 내가 손바닥이라고 생각한건 이불이엿음.... 그리고 왜 엄마옆에서 자는대 가위지? 하고 옆에 봤는데
나는 엄마방이 아니라 내방이였음
그리고 난 1시반에 잣는데 2시반에 일어남... 한시간동안 꾼 꿈인지 뭔지 모르겟는데 일단 무서워서 폰이라도 켜서 꿈 아니고 현실이란거 확인할겸 까먹기전에 적어올림
그리고 적으면서 생각한건데 가위눌린거면 귀신이 내 옆에 앉아있다는걸 알려준거면.. 지금 내옆이라는 소리잖아 그래서 걍 꿈이다하고 자려고 엄마방에서 ㅎ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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