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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엘레베이터녀

슈가슈가룬 |2016.10.01 19:36
조회 1,931 |추천 7

안녕하세요.
처음 네이트를시작한 초보 글쓴이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해드릴 이야기는 길지않으니깐 집중해서읽어주세요.(무섭다기보단 소름끼치는 이야기입니다!)






우선때는 7월 중순쯤이었습니다.
딱 더운 여름날씨였기 때문에 더무서웠던것같습니다.
다행히 그나마 낮이어서 집에갈때아무문제없었습니다.


일단 저와 제친구랑 친구네집에 놀러가기로했었습니다.
친구는 15층 아파트에살고있었고,친구의집이 15층 맨위층이었습니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는데 키가크고 목이좀긴 여자분이타셨습니다.
머리는 똥머리를 묶고계셨고 되게 몸을 바르게 세우고 걸어오셨습니다.


엘레베이터에 타고나서도 몸을바르게세우고 엘레베이터문쪽을 바라보고 계셨었는데 그여자분이 갑자기말을 걸으셨습니다.(아,위치는 그여자분을가운데 두고 저희는 떨어져있었습니다.)

"둘이 친구에요?"

갑작스런질문에 좀놀랐지만 저는 "아..네.."
하며 그냥 대충대답을했고 또여자분이 다시말을꺼내셨습니다.

"나도 친구있는데."

그때부터 약간 소름이돋기시작했고 그후 15층까지 같이올라왔습니다.
저는이때까지 이여자분이 15층에 사시는줄알았고,15층에오자 친구가먼저내리고 제가내리려고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여자분께서 제 팔을잡으시더니 아까와똑같은자세로(정면을보고있었어요.)말을하셨습니다.

"괜찮아요.그냥같이내려가요."

저는이말을듣자마자 온몸에소름이쫙 끼쳤고 제가 멍을때리는사이 제친구가 제팔을잡고 당기며 "얘도여기내릴거에요." 라고말을했습니다.
그리곤 그여자분이 "아,그래요." 라말하시며 다시1층까지내려가셧습니다.그냥 아무층에도멈추지않고.


저는정말이때 쫄려뒤지는줄알았으나 친구와집에서놀다 그일을잊고 그냥집으로 왔습니다. 밤이었으면 뒤졌겠죠..









여기까지가 제이야기입니다. 많이짧죠?
제가 네이트가처음이라 필력도많이 딸리고 글을잘쓰지못합니다..
만약에혹시라도 반응이 좋으면 다른이야기로 다시돌아오겠습니다.





우선 때는 대충 7월중순이었고요.

추천수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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