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인생에서 총 4번의연애..
첫사랑이자 나한테 잘해준 유일한남자
그흔한 여사친이니 바람이니 핀적없고
오직나만봐주고 내 가족들까지 챙겼던 남자
21살이였던 그때나는 잘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언제든지 저정도 남자는 만날수있다 생각했지
결국 난 1년연애후 지치기도했고 다른남자도 만나보고
싶어서 이별통보햇어 오빤 나를 붙잡았지만 난 정말
못되게 거절했지 스토커취급까지하면서
그후로 만난 남자는 정말 다 쓰레기들이였어
바람에 환승에 폭언..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져야하는데
오히려 더생각나고 후회가 밀려왔어
번호는 바껴서 연락할수도없었고 억지로 잊을라고
다른남자 만나봤지만 비교되고 마음안가고 결국
다 헤어졌지
그리고 오늘 낮에 그사람을 봤어
너무 이쁜여자랑 애기를안고 환하게 거리를걷는모습을
나와 눈이 마주친 오빠는 날보고 살짝 웃어주더라..
참았던 눈물이 터져서 길거리에서 울고 말았어...
왜 난... 그땐 몰랐을까....
가슴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