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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의 취준생 남친

미워 |2016.10.01 23:28
조회 902 |추천 0
3년 사귄 30살의 늦깍이 취준생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래 사귀어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고 권태기인가 의문을 품었어요

그리고 하반기 시즌이 되면서 힘들다고 아예 동굴로 들어갔어요..

하지만 최대한 이해해주려고 여유를 찾을 때 다시 연락 달라고 했어요

그리곤 권태기이면 말해달라고도 했습니다

돌아온 답은, 권태기 때문인지 아니면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
2-3일 정도만 시간을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정말 매일 울며 힘들게 기다리는 중, 페북과 인스타에 자기 사진을 올렸더라구요.. 그리고 댓글은 대부분 여자였어요

전 이렇게 힘든데, 여유가 없다던 남친을 위해 한발 뒤로 물러서줬는데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그리곤 일주일 동안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지금 하반기 중 최고조입니다. 30살에 취준한다는거 정말정말 힘들다는거 알아요.. 이 상황에서 저는 남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아니면 먼저 연락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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