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안 밝히궁 여자에영
제가 짝사랑한 남자애가 있어요(제가 해바라기 성격이라 포기를 잘못해영)
근데 요즘 연락도 씹고 해서 좀 그랬거든요
제가 고백을 못하거든요..차일까봐 그래서 안하고있었는데
다른 친구랑 쪽팔려를 했어영 근데 좋아하는애한체 고백하라고 해서했는데
읽씹말고 그냥 씹히다가 걔가 읽었는데 "쪽팔려하지말라하셈"이래서 좀 소름돋았는데
그래도 너무 쪽팔리기에 저지른다 생각하고
쪽팔려이긴한데 나 너 진짜 좋아해 이런식으로 말했어영
그런데..그런데!!!
걔가 진심이면 미안한데 상처주기싫다네여..
음 그래서 저는 어색해지지는 말자하고 끊났어영
처음으로 차여본기분이..큼..뭔가 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고백 때려치울까...저랑 쪽팔려한 애는 쪽팔려땜시 오늘부터 1일인데 왜..나는..! ㅜㅠㅜㅜ
진짜 너무 쪽팔렸어영 월요일에 학교에서 볼생각하니 ㅠㅠ 다음에 또 쓸게융..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