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 검사일이 9월 19일 입니다. 따라서~~~ 9월 19일 기준으로 앞 뒤로 한달~~~~
그걸 알고는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다가~~~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10월 18일 마지막날에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제 차는 2002년식 마지막 겔러퍼 벤 터보 인터쿨러 이노베이션 숏바디~
그런데~ 작년에는 하던~ 매연검사를 안하고~~~ 그냥 ~ 검사만 하는것이었습니다. 매연검사는~ 다른 곳으로 받으러 가라고 하여 기본 검사장에서 추천한 곳으로 매연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문제는 매연검사를 하는 곳에서~ 발생하였는데~~~
차량에 엄청난 과부하를 걸어 놓구~ 매연검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원래~ 매연검사가~ 일반적인 상태와 주행상태에서 하는것 아닙니까??
따라서~ 검사도 주행상태와 유사하게 하는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왠걸 차량을 깔깔이 바로 묶어놓더니~~~ 기아 3단 놓구 악셀레이터를 끝까지 밟는것이었습니다. 알피엠 4000 이상~~거의 빨간 표시선까지 밟는것이었습니다. 4500넘으면 빨간선~~!!
그러더니~ 차량이 과열이 돼니까~ 금방 냉각수 끓어 넘치고~~ 차량은 거의 퍼지기 직전~~~
무슨 검사를 그렇게 합니까???
환경부에서~ 차량검사를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경유차 매연은~ 이런 상태에서는 어느 차량이나 다 나오는데~~~ 수도권은 30% 이고 비수도권은 60% 가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만 결국은 불합격~~~~
차량이 6년이 지났고 또한 주행거리가 16만 킬로 이상 탔던 차이지만~~~ 시속 75킬로에서는 경유차 특유의 엔진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관리를 했던 차인데~~~ 일반적인 주행상태에서는 매연이라고는 나오지 않던 차였는데~~~~
그리고 합격 받기 위해서~ 멀정한 부품 갈다보니 수리비도 ㅠㅠ
냉각팬 교체 온도센서 교체 전자브란자 교체~~ㅠㅠㅠㅠㅠㅠ
교체하고 겨우 합격 받았는데`~~~~
내년에 다시 검사하면~~~ 아마도 다시 불합격 나올 수 있다는 자동차 검사장 사장님의 말을 듣고~~ 또 한번 황당~~~~~
자동차 검사 한번 받을려고~~~ 매년 수리비 왕창 들여야 하는 겁니까????
자동차 검사방법 바꿀수는 없는겁니까???
실제 주행에서는 사실상 검사하기가 어려우니까 실제 주생과 유사한 상태에서 조작을 하고 ~
매연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로 검사를 하면 안돼는 것입니까????
올해 2월부터 전국 50만이 넘는 도시에도 시행을 하기 시작 했고~ 수도권은 그 이전부터 시행해 왔다고 하는데~ 수도권에서~ 시행 했을때~~ 이런 문제가 ~~ 분명히 생겼고~~~ 문제점에 대한 시정방법도 또한 연구를 해 놓았어야 정상 아닙니까???? 일반적인 기업체나 회사였다면~~ 벌써 문제점에 대한 시정방법이 있었을 것이고, 개정이 돼었을 것입니다. 공무원 사회가~~ 원래~ 보수적이고~ 그런 문제에 대한 대처가 매우~ 느린것은 알지만~~~ 이건 아니라고~ 다들 생각하지 않습니까??
생각을 했으면~~ 혹은 ~~ 주변으로부터~~ 의견을 들었으면~~~ 시정해 나가야 하는것이~ 공무원 아닙니까???
이러니까~~ 공무원들이~~ 일 열씸히 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겁니다~~~~
행동이 없는 공무원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그냥 밥버러지입니다.~~~~~
이런~~~ 어쩌다 보니~~ 공무원 욕을 했네~~!!
암튼~~~ 빠른 행동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도 이런방식이면~~~~~~그냥~ 차 폐차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