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쓸려고 하는건 방금 있었던 일인데요이런곳에 글 쓰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이상할수도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일단 전 편의점 점장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점장님이 근무하시는 시간에자주 가서 일을 도와드리곤 했습니다.지금은 서울에서 아카데미에 다니는 중이라 주일이나 빨간날일때만 종종 가는데요오늘도 일을 도와드리던 중에 과하게 화장을 한 여자 두명이 들어오더라구요전 그때 점장님에게 말을 하면서 포스티기 옆쪽에 공간에 삿대질을 했습니다.근대 점장님 표정이 이상하길래 옆을보니까 여자둘중에 한명 (편의상 여자1 이라고 하겠습니다.)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저를 보고있더라구요순간 당황해서 멍하니 쳐다보다가 다시 대화를 이어갔구요그때 여자2가 여자1보다 앞쪽에 있었기에 거기서 뭐하냐 여기로 와라 하면서 부르더라구요그리고 좀 수근대다가 바로 밖으로 나갔습니다.전 오해를 했을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전혀 관련없는 대화였거든요그렇게 좀 지나고 여자1,2가 들어와서는 안쪽을 서성이다가 맥콜1+1을 고르더라구요여자1은 제 시야에 안들어왔고 여자2가 계산을 하러 왔습니다.전 당연하게 계산을 했고 천백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돈을 천천히 제 손에 쥐어주고는 바로 안가고 여자 1에게 가더니 뭐라고 수근거리는데여자2가 천 백원입니댜~ 이러면서 저에게 삿대질을 하더라구요여자1은 부싯돌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서 여자2랑ㅈㄴ웃기네 어쩌네 하면서 지나가는데여자1이 주먹으로 면상 ㅈㄴ쳐 치고싶네 이러면서 지나가는데 뭐 전 저런여자들은 저렇지 하고 무시했습니다.점장님에게는 저 사람들 욕을 많이한다 이런식으로만 말했구요여자1,2는 편의점 밖에 배치 되어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깔깔거리더라구요그리고 얼마안되서 물건이 들어오고 사람도 오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점장님이 정리를 하시고 전 여자들이 신경쓰여서 안쪽구석에 들어가서 휴대폰을 하면서밖을보가다 여자1이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바로 여자 2랑도 눈이 마주쳤구요그 뒤로 자꾸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째려보면서요 전 부담스러워서 눈을 최대한 안마주쳤는데안마주칠래야 안마주칠수가 없죠그래서 일부러 일 도와드리며 휴대폰을 하는척을 하면서 최대한 시선을 피했습니다.그렇게 한참뒤에야 절 째려보가다 등을 돌리고 앉아 휴대폰을 하는데휴대폰안이 보이더라구요 볼려고 한게 아니라 너무 불편해서 갔을까 하고 봤더니 보였습니다.사진이였던거 같은데 회색깔 반바지 흰색티 살짝 갈색단발에 휴대폰까지 제 사진이였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인상착이가 그렇게 똑같다니요..순간 어? 저거 내사진 아니야? 따질까? 도했지만 서울가서 교육중인 와중에 청주에서 저런 여자들과 트러블 일으켜서 좋을건 없지... 하면서 신경안썼습니다.그렇게 저를 째려보다가 일어서서 가더라구요 전 한시름 놓았죠얼마안되서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요이번엔 안으로 여자2가 들어와서 "저기요. 저희 사진 찍었어요?" 이러길래먼소린가 해서 "아니요?!!" 라고 하니 안가고 째려보더라구요그때 여자1이 얼굴만 내밀더니 여자2에게 뭐라뭐라 하길래 제차 안찍었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여자1,2가 찝찝한 얼굴로 나가길래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더라구요안쪽에 학생 손님도 라면을 먹고있고 일을 안 도와드릴순 없으니 마저 일을 도와드리던중에경찰이 들이닥치더라구요 전 손님인줄 알고 포스트기로 들어갔죠그리고 점장님이 먼가 이상했는지 일을 하시다가 나오셨고 경찰 두분이랑 대화를 나눴습니다.대화 내용은 대충 여기가 학생들에게 술이나 담배를 파냐. 신고가 들어왔다는 거였습니다.점장님은 당연히 아니라고 하셨고 경찰이 여기 점장이냐 하시길래 그렇다고 대답하시고 바로 나가셨습니다.근데 대화를 하시면서 경찰이 자꾸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전 직원이 두명이라 그런가.. 하고 그냥 신경안썼습니다.저도 어려보이는 애한테는 담배나 술을 안팔거든요점장님은 어이없어 하셨고 안쪽에 라면을 먹던 학생들은 당황하면서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수근거리고 끝났습니다.그리고 교대시간이 되서 점장님이 다음 근무자에게 인계를 하시는걸 기다리며 문쪽을 보고있는데그때 그 여자 둘이 또 저를 쳐다보면서 지나가는게 보이는 겁니다.전 또 오해하고 뭐라할까봐 시선을 돌렸죠그렇게 인계가 끝나고 나가는데 밖에 다른 테이블쪽에 아저씨 두분이 술을 마시고 계시더라구요생각해보니 저 두분은 쭉 있었던거 같습니다.그래서 다시 돌아가 죄송합니다. 아까 저기에 앉아있던 여자둘이 찍는걸 보셨나요? 라고 물어봤죠(증인이나 확신이 생기면 신고를 할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찍는건 못봤다고 하시면서 경찰얘기를 하시길래 그건 다른얘기다 하고 넘길려고 했는데그 여자 둘이 신고를 했다는 겁니다.먼가 하고 들어보니 앉아있다가 편의점 바로 옆쪽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그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서 육두문자를 날리며 빨리오라는둥 ㅆ년이나 먼년이니 뭐라고 욕을 하더니 경찰한테 신고를 했다는 겁니다. 이런걸 보복성 신고라고 하나요화가나서 허위신고를 한다니요...... 그것도 자기들이 오해를 해놓고...전 그여자 둘이 절 찍었다고 말했죠그랬더니 아저씨들은 그 여자둘이 신고한 기록이 있기때문에 경찰에 말하면 될것이다 잘 풀리길 바란다 하시고 점장님은 불쌍한 애들이라고 말도 하셨어서그냥 찝찝하게 집으로 오긴 했는데 이거 신고 가능할까요?cctv를 돌려서 확인한다음에 증거나 확증이 생기면 바로 신고를 할까요페이스북이나 카톡을 들락날락하던데 제 사진을 유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혹시나 회색 반바지에 흰색반팔티를 앞쪽만 넣어입고 (회색깔 후드티를 들고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남색 스니커즈에 벗꽃 가오나시가 그려진 투명케이스(본체는 검정이라 검정으로 보입니다.)를 들고있는 단발머리 사진을 보신다면 바로 알려주세요..증거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