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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반대

ㅠㅠㅠ |2016.10.02 09:18
조회 228 |추천 0
23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겐 6년가까이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매우 싫어하세요
첫인상이 안좋았을 뿐더러 남자친구의 집안과 미래가 안좋다구요.. 그렇게 비밀연애를 한 4년간 해오다가 몇번들키고 들킬때마다 헤어지겟다고 했죠

최근에 또.. 우연치 않게 들켜버렸네요
그때는 헤어지고싶지않다고 설득을 시키려했지만 들으시려고도 하지않으시고 설득이 될것같냐며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부모자식인연을 끊자고까지 하십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맘은 알지만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잖아요 ㅠㅠ

현실적으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해도 앞으로 남친 제대후 졸업까지 최소4년.. 졸업한다구 또 바로 결혼이 되나요.. 그런것도 아닌데 지금 당장 저에게 헤어짐을 강요하시니 제가 너무 힘들어요.. 거짓말하는것도 죄송스럽고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네요

그렇다고 이 남자친구와 헤어지려니..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사람마음이 접힌다고 접혀지는것도 아니고... 너무 괴롭습니다.. 어떠한선택이 최선일까요 ㅠㅠ 정말 요즘 하루하루가 스트레스고 힘들고 괴롭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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