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에 29살친구를 소개로 만났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고, 연락은 5주 정도하였고, 어제 3번째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데이트의 분위기는 항상 즐거웠고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연락도 매일매일 틈틈히 잘 주고받았습니다.
취향도 서로 비슷했고 가치관도 서로 비슷한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2번째 만남때 데이트가 끝나고 집에 돌려보낼때
usb에 음악편집에서 고백송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후에 반응은 부끄럽다고 감동이었다고 말해줬고 많이 민망해 하더군요.
그후 일주일뒤에 어제 3번째 만남후 재미있는 영화와 맛있는 식사 그리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제 사진도 찍어가고
서로의 호감이 확실하다 싶어 분위기 좋은 공원에서 고백하였습니다.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만나보자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웃기만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답없이 정적이 흘러서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그친구가 말하길 "솔직히 만나보고 연락해보니
정말 괜찮고 좋은사람인거 같다. 음악편집 받았을때 감동하고 기분좋았지만 한편으론 자기는 아직은 그정도는 아닌거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라고 말하더군요.. 나이도 있고, 좋아해야 사귈수가 있는데 자기는 아직까진 그런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너무 뻘쭘하고 창피했지만 그심정 이해한다고 내가 너무 섯불럿음을 인정하고 너무 미안해 하는 여자분을 달해주고
그렇게 데이트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근데 너무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쉽게 포기가 되지않더군요. 그래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날 싫어하지 않는이상 포기안한다고
자존심같은거 생각못할만큼 좋다고, 그쪽 마음 열리게 내가 다가가겠다고 좋아하게 만들겠다. 그렇게 연락하였습니다.
카톡은 읽었으나 답장이 없는걸보니 무시하거나 고민하는걸로 보이는데...잘한짓인지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연락하며 제 진심을 보여줘서 다시 고백을 해야할지..마음을 접어야할지..
다시 고백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접근을 하는게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