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분회를 알면 알수록 기가 찹니다.
지난 3년동안 기륭분회원들은 기륭전자의 존폐여부를 좌지우지할 만한 만행을 저지르면서, 선량한 노동자와 국민을 선동.기만하고, 그들의 좌익사상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아고라에 기륭분회의 실체와 그간의 협상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리면 무조건 알바취급, 욕설, 막무가내식 억지주장으로 기륭전자분회의 실체를 가리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습니다.
기륭분회원들은 비정규직이라는 약자를 대변한다는 미명아래 숱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지만, 그들의 실체는 노동자를 위한 운동가가 아닌 자기들의 잇속을 채우려는 전문운동꾼일 따름입니다.
1. 기륭분회원 구성
기륭분회의 핵심 조합원 5 명은 좌경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분회장 김소연, 동조 단식자 유흥희, 이미영, 최미선 등은 1998년경 활동을 시작한 “진보와 통일로 가는 서울민주노동자회(약칭 서민노회)” 조직부장, 교사로 활동하는 자들입니다.
서민노회는 대법원에서도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사상이 뚜렷한 단체입니다.
김소연은 2000년 갑을전자 노조위원장을 지내며 갑을전자의 노사분규를 조장, 갑을전자에 위로금 6억을 받아내고 결국 사업장 점거로 갑을전자가 최종부도처리되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사람입니다. 또한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징역1년 집행유예2년을 대법원으로부터 선고 받았고, 현재도 집행유예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우습게 알고 지금도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 4월에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공천 후보 2위로 추천되기도 했습니다.
고공농성과 문자해고 주장을 하는 윤종희, 오석순은 1991~1997년도에 대성전기 등에서 동일한 노조활동을 하던 자들로서, 기륭전자에는 2005년 3~5월까지 도급회사 휴먼닷컴을 통해 기륭에 위장취업한 뒤, 현장 노동자들과 분란을 조성하면서 김소연이 기륭분회를 탄생케 도와준 장본인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법적으로도 기륭전자분회원 자격이 없는 민주노동당 금천지구당 부위원장과 회계감사위원입니다.
기륭분회는 최초 수백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정규직, 비정규직)이 참여했지만, 이들의 실체를 알고, 이미 대다수 탈퇴하였고, 현재는 핵심구성원 5명을 포함 총 10명만이 활동중입니다.
2. 기륭분회의 만행
기륭전자는 2005년도 기륭분회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건실한 업체였고, 그당시 네이게이션, 위성라디오 등으로 수출실적이 우수한 회사였습니다. 김소연은 분회를 만들어 기륭의 생산라인을 불법점거하여 미국 수주량을 못맞추도록 업무방해를 한 결과 기륭전자의 수출량이 대폭줄고 경쟁사인 대만업체가 그 수주량을 빼앗아가 대만업체의 배만 불려주었습니다. 이로인한 기륭전자의 재정악화로 기륭전자 직원을 정리해고하게 만들었으며, 생산공장을 중국으로 이전할수밖에 없도록 만든것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중국노동자들에게만 좋은 일 시킨겁니다.
또한 현란한 언론플레이로 기륭전자를 천인공노할 악덕 기업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 예가 지난달 방영된 MBC PD수첩입니다. 평상시에는 갖은 욕설과 행패, 그리고 회사의 기물파손까지도 서슴치 않다가, 매체에 등장할때는 연약하고 가녀린 선량한 노동자인체하는 쇼맨쉽까지도 보여주었고 거짓진술로 회사를 더욱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기륭전자는 분회의 해코지를 견디다 못해 현 가산동부지를 매각하고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육탄으로 저지하고, 반출되는 차량을 검색한 후 나갈수 있게 해주는 어처구니 없는 짓까지 서슴치 않고 자행하며, 지나가는 차량을 저지한다고 차량 밑으로 기어들어가기까지 합니다.
3. 기륭분회의 최종목표
2개월 근무하고 3년을 투쟁하는 저들의 최종목표는 돈입니다.
지난 8월, 기륭사태를 해결하고자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김소연과 동조단식투쟁까지 하며 어렵게 마련한 협상안이 타결직전까지 갔으나, 김소연은 금전적보상을 이유로 협상테이블을 뒤엎어버렸습니다. 3년간 일한번 안하고 데모한 댓가로 10억을 요구하였습니다. 중재자인 이의원도 위로금액이 너무 크다며 5억의 합의안을 제시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되어 결국 협상은 결렬되었고, 이의원도 기륭분회의 과도한 요구와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두손두발 다 들고 기륭사태의 중재에서 손을 떼게 됩니다. 이후 분회는 9억을 더요구해 위로금은 19억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3년간의 공방에서 분회는 모든 재판에서 패소하여 그 법정비용을 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마저도 사측에서 물으라며 19억을 제시한겁니다.
기륭분회의 최종목표는 위로금 19억원과 기륭전자회사 문을 닫게하는 것입니다.
갑을전자에서의 이력처럼 김소연은 동일한 목표로 기륭을 몰아부치고 있는 것입니다.
4. 결론
우리같은 노동자는 1억을 만져보기도 어려운데..3년동안 데모한 댓가가 19억원이라니요? 참으로 울화통이 터집니다. 돈 참 쉽게 버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돈을 타내기 위해 선량한 노동자와 국민들에게 본인들이 약자인것 처럼 속여왔던것입니다. 분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고리언들이여~!
기륭분회의 실체를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저들의 간사한 혓바닥에 놀아나시면 안됩니다.
저들은 우리나라 비정규직이라는 아픔을 빌미삼아 그저 기업을 사냥하고 돈을 받는 전문투쟁꾼입니다. 절대로 속지마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한번쯤 기륭분회의 실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