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 판에 매일 글 읽다가 써보기는 처음이라ㅠㅠ
제가 맞춤법변태라 정확하진 않아도 보시는데 눈살찌푸리실일은 없을거같아요 띄어쓰기는 고자라 최대한 맞춰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타는 알아서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골출신이라 말투 사투리씁니다ㅠㅠㅠㅠ 보기 불편하셔도 감안해주세요ㅠㅠ 아마 대화체 보실때 어디지역 사람인지 아실듯해요ㅋㅋ
편의상 음슴체쓸게여
우선 남친(?) 아니 걍 다른반남자라 하겠음.
줄여서 다남이ㅋㅋ
처음알았던게 고1 이였음. 입학식ㄴㄴ
다남이는 여자애들한테도 인기많고 잘생긴건 모르겠는데 눈이 크고 매력적임ㅋㅋ 공부는 별로ㅋㅋ 키도 개큼186인가 하여튼 그 여자애들포함 시끌시끌한 무리 중에서 주도자?ㅋㅋ 일찐까지는 아니고 읍내학교라서 일찐이나 그런건없던거같았음. 어쨋든 우리학년 일인자라 보면될듯.
그에 비하면 필자는 그냥 애들이랑 두루두루지내는 편ㅋㅋ 원래 성격 낯 가리지만 막상 친해지면 시끄러운 애 정도? 그리고 빠른년생이라 어찌 따지면 다남이가 오빠임ㅋㅋ
암튼 다남이는 2반이고 난 3반이였음 바로 옆 반ㅋㅋ 필자는 친한주변사람빼고 3자한텐 1도 관심없는 스타일의 사람임 그래서 난 다남이가 처음에 누군지 몰랐음
그러다 애가 하도 시끄러우니까 누군지 알게됨ㅋㅋ 지금생각하면 존재감지렸던듯ㅋㅋ 그렇게 입학하고 첫 날에 지학(지구과학)쌤 수업을 먼저들어서 지학쌤을 보고 수업? 안했음ㅋㅋ 첫 날이니까ㅋㅋㅋ 그러고 수업끝나고 친구반을 찾아갔음 얘도 다남이랑같이 2반임ㅋㅋ 얘랑 우정 끝내줌ㅋㅋ 어린이집 초 중 고 대학 다 같은 곳 나옴ㅋㅋ 거의 20년 되가는 듯. 아닌가 넘었나? 모르겠음ㅋㅋ (ㅂㅇ친구까진ㅋㅋ아직 한 번도 같이 씻어본적이 없기때문에) 하여튼 얘는 돈을 진짜 안들고 다녀서 거지라하면 웃기니까ㅋㅋ 거디라고 부르겠음.
그렇게 거디를 보러갔는데 키 졸라큰애가 있는거임 다리가 길어ㄷㄷ 다리만해도 130은 되보이는듯ㅋㅋ 웃긴게 지학쌤도 눈이 큰 편인데 다남이보단 작지만 지학쌤이 그 예전에 유행했던 동그란안경? 그런거 착용하셔서 둘이 똑같이 생겨보였음ㅋㅋ 그래서 초반엔 못 알아봄ㅋㅋ 교복착용의 유무차이로 알아봄ㅋㅋ 그래서 거디한테 쟤 누구냐고 물어봄. 그렇게 다남이를 알게되고ㅋㅋ 거디랑 얘기하다 나와서 학교생활을 했던거같음. 몇 년전일이라 기억이 안나여 이것도 쥐어짜서 쓴거ㅋㅋ
그러다가 여름 방학하고 내가 방학끝무렵에 동유럽으로 가족여행가서 학교 현장학습체험?그런거 공결자료같은거 내서 개학하고 1주일동안학교안감. 애들이 조용하다고 나 엄청 찾았음ㅋㅋ
귀국하고 그 월요일날 학교를 가서 학교생활 열심히 함 얼마안돼서 거디가 우리반 와서 다남이 친구가 내 얘기한다고 알려줌.
다남이 친구는 빼빼로라 하겠음ㅋㅋ 얘 진짜 말랐었음ㅋㅋ 우리학교 여자애들보다 몸무게가 덜 나가거나 비슷했던걸로기억함ㅋㅋ
갑자기 눈 감기네요ㅠㅠ 내일 이 시간대에 다시 쓸게요ㅠㅠㅠ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