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 새벽에 이렇게 글적는이유는 말그대로
제가 쪼잔한건가 궁금해서 에요
자 과거로 좀돌아가서
저는 친구가 있어요
이친구는 제가 알바하면서 알게된친구고
집안사정 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금방 친해지게 됬어요
저는 대학때문에 상경했고
이친구는 고향에 남아있으면서 일하는중이였어요
그러던중
하루는 제 친구에게
서울에있는 친한언니에게 연락이온거에여
뭐 회사입사시켜준다고 ?
근데 누구나 들으면알만한 기업이였고
그친구는 짐을 바리바리싸들고 올라왔죠
기대란 기대는 다했을거에요
근데 정말세상에 믿을사람없다더니
그곳은 다단계회사였고 제친구는 그곳에서 머물다 울면서 못하겟다고(?) 그러면서 나와서 저희집으로 오게 됬어요 저는 당연히 딱한친구 사정에 일단 우리집오라고 말했고 당황스럽고 어쩔줄몰라하는친구를보면서 일단진정하고 우리집에서 자라고말햇죠
근데이게 잘못된거였나봐요
저는아침에 알바를해요
학교는 잠시휴학했고
일찍나가서 7시간정도 알바을하고오는데
이 친구가 제가 알바다녀와서도 자고잇더라고요
첫날은 이해햇어요 피곤하겟거니 하고요
근데 다음날도 그러더라고요
저는 제가 알바하면서 밥먹으면 친구혼자먹게되서 좀그럴까봐 안먹고 집와서
그 친구가 일어날때까지기다리다가 첫끼를 6~7시쯤먹으러나갔어요
근데밥을먹으면서도 아졸리다..피곤하다..입맛이없다면서 당연하죠 4시까지 잣으니까요
꼭두새벽부터나가서 일하고온 친구앞에서 하루종일 잔사람이 한말이라고는 볼수없게
밥먹다말고 테이블에 눕고 표정도 뚱하고 정말어떻게 해야 될지모르겠더라고요 거기까지도 별말않고참았어요
근데 이친구는 제가많이편한가봐여
자취하시는분들은알텐데 솔직히 수건 치약샴푸 이런거다 제 돈이고 써야하고요 한명더살면 물값 전기값 당연히 더많이나오는게 맞거든요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한저에게는 그런것도 조금은 부담이 없지않아 있어요 근데 어 당연하게생각하더라고요
보통부탁할때 미안한데..~좀 해도될까?
나 한번만~ 좀 빌려줄수있어?
이런식으로부탁하지않나요 왠만큼 예의갖췄다면 아무리친해도 저는 친한친구들 한테 다그랬거든요
근데 이친구는 야 나쓴다 빌려줘 야그거어딨어 떨어짐
이렇게? 어그렇게 쓰고나면 다시또 잠을잡니다
그다음날도 제가 일다녀올때까지자고요
하루는 너무안일어나서 저도 옆에잇다가 잠들어서 깻는데도 그때까지도 잣어요 그시간이 저녁8시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또밥먹고 뭐화장실가거나 이럴때는일어나더라구요..
아니..원래 남에집 아니 남까지는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니지않나요
이빨도 닦지않고 자고요
오늘은 7시에일어나서 같이밥먹고
배부르다 하고눕더니 다시또 잠들었네요
오늘 2시간깨어있고 계속자요
일주일째에요
고향에 내려갈생각도 하지않고
언제갈거냐 물어본 저의질문엔 내일갈거다 하지만 내일은 늘 미뤄지고있구요
대체 뭐라고 이야기해줘야할지
제가이상하고 쪼잔한거에요?
진짜 이새벽에 답답해서 글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