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한지 한달 다되가고
전화는 얘 집갈때마다 해주고
아 얘가 나보다 한살어려 남자애가!
근데 나한테 니라고 하고 이름부르고 그래
카톡에서도 귀엽다하고 그래
막 뭐하자하면 이리온나 ㅎㅎ이러고
배고파 김치볶음밥해줘 이러고
어젠 나 원룸구해줘 이러길래 왴ㅋㅋㅋ햇더니
니랑살게 ㅎ 이러는데
그냥하는말인지 마음잇어서하는건지 모르겟다ㅜㅠ
뭐라고 떠봐야할까
근데 얘가 내친구랑 예전에 만났었어 ㅜ
그래서 마음쓰이긴한데 내친구들도 다 아는상태고
만났던 그 친구도 괜찮대
근데 내가 마음안다쳤음 좋겠대
어떡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