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출퇴근 좋고 분위기도 편하고 일도 그리 빡세지않아 아직 수습이지만 입사한지 한달된 여직원입니다 ㅎ
여러분들은 다들 회사 직원분들이랑 두루두루 친하신가요?
속 이야기까진 안하더라도 장난치고 웃고 떠드는 그런..
저는 이제 입사해 한달된 막내이기도 하고 저는 팀에 속한게 아니라 따로 그냥 사무보조만 하는 그런 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다들 팀끼리 친하고 그러니까 끼지도 못하고
밥먹을때도 되게 어색하고.... 점심시간마다 뭐먹을까 앉아서 고민하는 팀원들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저 사이에 끼고싶어도 어색하고 뻘쭘해서 끼질 못해요...
저는 다른 부서에 비해 야근도 없는 편이고 거의 정시 퇴근입니다
근데 야근을 안해서 그런가 직원들이랑 친밀도도 낮고 그냥 왔다갔다하면서 인사하는정도만..
유일하게 말거는 또라이 부장 빼곤 다들 그냥 잠깐씩 밥먹었냐는 형식적인 말 말고는 없고..
교류도 그닥없고 자리가 저 혼자 멀찍이라 여기까지 왔다갔다 할일이 없어 저쪽도 이쪽도 볼일이 없어요ㅠ
외롭고 소외감도 들고.. 퇴근시간은 왜이리 안오는지..
여직원중에 말이 톡톡쏘고 직설적이고 답답한거 싫어하는 듯한 분이 계시는데 어떻게든 친해지고싶어도 말걸기도 그렇고 서로 일 적으로 부딪힐일이 없어 마땅히 친해질 기회도 없네요...
그냥그냥 외롭다고 글 써요ㅠㅠ ...
다들 회사 직원분들이랑 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