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나는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너에게 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하면 안 되겠지?
이제 너는 나를 모두 지워냈을 텐데...
모르겠어. 나 바보인가 봐. 정말 그런가 봐.
네가 너무도 너무 많이 정말 보고 싶고......
네 생각이 너무 자주 떠올라.
요새는 내가 너 면회 가던 그 순간이
자꾸만 떠오르는 거 있지?
진짜 바보 같고, 병신 같다.
어떡하지, 나?
벌써 5개월이 넘었어...
그런데도..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어제 같고, 이번 주 같고
지금 이 순간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몇 번을 자문해봐도
나는 답을 내리질 못한 것 같아...
아직도 너무 보고 싶어..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