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바랄게요
우선 연애 3년차 커플이에요
오빠는 40대 초반 저는 20대 후반..
무려 16살차이가 나요
처음에는 나이도 속엿고 잘해주는 모습에
만나게되엇어요
중간에 나이도 알게되엇고 돌싱인것도 알게되엇지만
만난 정이잇고 잘해주엇기때문에
사람을 배신할수없기에 계속 만남을 유지햇어요
그러다 아이가 들어섯지만
어쩔수없이 별로 보냇어요
보내고 죄책감에 많이 울기도 햇지만
내색은 하지않앗어요..(내의사는 중요치 않앗기에..)
그후 죄를 받은건지
몸에 변화가 오더라구요
홍양이 찾아오기 2틀전부터 머리가 아프고
몸도 급격하게 불어서 10키로 정도 불엇어요
그로인해 자신감도 줄어들고 우울증이 살짝와도
내색한번 안햇어요
병원에서는 호르몬 변화가생기면 그럴수잇다하더라구요
오빠가 그후로 부터 살에대해 계속 언급하길래
직업특성성 끼니를 잘못챙겨먹으니
제나름 물도 많이 마셔보고(물을 잘안마셔서 많이마셔볼라고 일부러 사먹어요)
탄수화물억제제며
집에 가면 늦저녁이기때문에
자기전에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고 잣어요
그런데 오늘 왜 살을 안빼냐 곰이 굴러다니는거같다
의지가 없는거라는둥 내가 나중에 싫어질까봐
빼라는거라는 얘기를 절 무시하는 뉘앙스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쟤가 그렇게만 얘기하지말고
한번이라두 같이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고오자고 좋게 얘기한적 잇느냐 헬스라고 같이 하자고 해본적잇느냐
말만 식단 끊어준다 도와준다 그래놓고 도와준적잇냐고 햇더니
그게 나때문이냐 산책으로 될거같냐 헬스는 안된다
의지가 없다 식생활이며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등등.. 쟤가 나 나름 대로 노력안한거 아니다
나도 변한몸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
그런데 거기다 거기다 대고
그렇게 사람을 핀잔을 주냐 당근과 채직모르냐
전 솔직히 쟤나름의 노력한걸 말해주면
그게 잘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해봐라 조언이라도 해줫음햇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퇴근하면서 쟤가 맘에든다며 번호 달라는 남자가 잇엇어요
그런데 그남자를 언급하면서
그남자가맘에든다고 번호 달라햇다고?
그새끼가 미친놈이지 그러더라구요
눈물이 다 납디다..
그러고서는 나가서 자내요
저는 여직 내잇는 그대로를 좋아해주길바랫지
자기입맛에 맞춰 좋아해달라고 하진않앗는대..
여러가지로 상처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