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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생이 돌려까길 하는거 같아요

조언 |2016.10.04 12:47
조회 7,557 |추천 4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않은 글이라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점심시간 급하게 쓰는건 음씀체 쓸게요 죄송합니다


본인 곧 30대를 바라보는 여자임

같은부서에 두살어린 여자가 있음

회사특성상 여자가 매우적음

나와 이여자외 30대후반 40대초반 2명 더있음

같은 부서에 있는 이 여자를 그냥 ㅇㅇ이라고 칭하겠음


저번주 점심을 먹는데 대뜸 이러는거임

ㅇㅇ언니 제가 남소 해줄랬는데 언니 나이가 쫌 걸린대요~ㅎㅎ

아주 밝게 웃으면서ㅋㅋㅋ

기분나쁜데 나쁜티내면 내가 이상한 ㅆㄴ되는 분위기였음

내가 언제 소개시켜 달랬냐?하니

그냥 언니 낼모래 서른인데 시집가야져ㅎㅅㅎ 하는데

얘가 날 엿먹이려고 드는건가 생각이 들었음

남직원들 킥킥대고..

그와중 한두분은 요즘 29이 많기나 한거냐고 편들어주심ㅜ

왠지모르게 울컥해서 진짜 눈물날뻔함..

그러면서 언니 들으라는 말은 아니지만 여자는 20대에 애를 낳아야 애가 건강하다느니..뭐 이런 개소리를 함

서른넘으면 남자만나기 힘들다던데??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말투로 얘길함

이거 저 까는거 맞죠?

화를 내고싶어도 상황이 이상해질거같고 그애 성격상 따로 얘길해도

난 그런뜻아닌데ㅜㅜ이렇게 될거같음

이건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이런경우도 처음이고 싸워봐야 회사내에 이미지도 나빠지면 껄끄러워 질거같은데 고민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7
베플ㅋㅋㅋ|2016.10.04 13:07
많이 어린것도 아니고 2살 어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부심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흌ㅋㅋㅋㅋㅋㅋㅋ웃긴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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