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왔어! 한두명이지만 댓글 달아준 분들 고마워요! 그분들 덕에 힘을 얻어 또 왔어! 기다려준 분들도 고마워요! 나는 그놈을 한테 시달리고 한건 별로 없어서 애기가 재미 없을 수도 있어 그냥 내가 보고 느낀거를 쓰기 때문에 최근 들어 더 예민해져서 최대한 낮에만 쓰려고 하고 있어.. 그럼 바로 시작 할게!
나는 부모님이 어릴때 이혼하셔서 3살 터울 여동생이랑 엄마랑만 살았어 그러다 보니 가정 형편상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지방으로 취업을 하게 되어서 자취를 하게 되고 1,2편에서 말했듯이 사정이 생겨서 고모네서 살다가 언니랑 둘이 3개월 정도 같이 살다가 남은 계약기간 동안 혼자 살았었어
그러는 동안에 엄마랑 동생은 전세집에 시달리다가 임대 아파트 신청을 해 놓았었는데 선정이 된거야
엄마랑 동생은 정말 좋아했지 내가 고모네에 살때쯤에 집이 다 지어져서 엄마랑 동생은 그집으로 이사를 하고 나는 주말에 집에 놀러 갔지 엄마랑 동생이랑 밥도 먹고 오순도순 얘기도 하고 잠자리에 들었지
그때 집이 현관문 - 부엌 - 안방 이었는데 현관이랑 안방이랑 마주보고 있었어
현관들어와서 바로 옆에는 동생방이 있었고
엄마는 안방침대에 나는 바닥이 편해서 바닥에서 자려고 누웠고 잠이 들었어 근데 누군가 내 몸을 밟고 다니는 느낌에 잠이 깨었어 그래서 옆을 보니 사람형태의 검은게 내옆에 쭈구려 앉아 있는거야
이놈이 나는 밟았구나 싶었지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잤지만 계속 자가 깨다를 반복하다 날이 밝았지
처음엔 새집이라 잡것들이 있는건가 했어
그런데 그 다음에 집에 갔을때는 베란다 낭간에 매달려 있는거야 우리집 17층인데 징한 놈들이지
한번은 내가 2주정도 원인 모를 열병이랑 두통에 시달렸었는데 그때 집에 간적이 있는데 낮에 엄마는 출근하고 나혼자 자고 있는데 야! 야! 야! 야아아아아아!!!!
이래서 놀래서 잠이 깬적도 있었지
그렇게 나는 점점 집에 가기가 꺼려졌고
엄마랑 동생이 그집에 산지 1년후에는 동생이 대학생이 되어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게되고 엄마혼자 있으셔서 한달에 한두번씩 가게됬어
그래도 갈적마다 그러니 언니한테 말을 했지 우리집 기분이 나쁘다고 시간날때 한번 같이 가달라고 부탁을 했지
그리고 몇달후에 엄마가 모임을 가셔서 집이 비는 날에 언니랑 같이 집에 갔지 근데 집이 가까워 올수록 언니는 기분나빠하고 좀 힘들어 했어
어찌어찌 집에 왔는데 언니가 잡것들이 많다고 이것들이 관심끌려고 몸을 지나다닌다고 하는거야 그리곤 나보고 어디어디가 맘에 안드냐고 묻더라고 나는 화장실이랑 베란다 낭간 현관 침대 윗부분 동생방 장농을 말했고 언니는 말없이 소금을 가져와서는 맘에 안드는데 가서 소금을 손으로 만지라고 했어 몸과 마음이 편해질때 까지
나는 언니 말대로 했지 그런데 베란다는 암만 해도 편해지기는 커녕 점점 더 불안하고 미치겠고 낭간에 매달린 놈이 계속 손을 뻣는거야 안사라지는 거야
나는 언니를 불렀지 언니가 소금을 베란다밖으로 뿌렸어
그런데도 안가는 거야 언니는 가지고 있던거 다 뿌리고 베란다는 최대한 나가지 말라고만 했어 커튼으로 창도 다 가리고 다시 내려오는데 언니가 나한테 저집에는 잘대 혼자 있지 말고 만약 혼자 있게 되도 쟤들은 지들 얘기좀 들어달라고 계속 말을 걸고 내몸을 지나다니고 괴롭힐거라고 그랬어 그래도 최대한 무시하라고 했지 그후에는 혼자집에 있게 되면 밖에 나가 놀거나 친구를 만나면서 피하고 있어
오늘은 길기만 하고 별로 재미없는것 같아ㅠ
봐줘서 고마워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