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도 읽어주세요...... ㅠㅠ!
선배는 33
전 28
선배는 지금 2년간 해외에 있는데 (나간지 1년됨)
가기전에도 새벽에 카톡와서 좋아한다느니
친해지고싶다느니 했었고
그땐 알고보니 여친있었어서 그냥 찔러보나 해서 기분나빴지만 선배이기에 그냥 넘어감 (미안하다고도 했었고)
그이후 작년여름에 해외로 대학원을 갔는데
종종 sns상으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연락 하다가
오늘 또 카톡으로
보고싶다
내가 자기스타일이다
결혼생각할때 자기도 같이 생각해달라 (내년에 한국옴)
빨리 한국가고싶다
그러면서 보이스톡 계속 걸고 (회사라 못받음)
그러길래 여친있지않녰더니 작년에 헤어졌대요
지난번엔 있었는데 표현한거라 그때 미안하다고 했던거고
술마셨냐고하니 조금만 마셧다고 너가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좀 감성적인거 같았고
그래서 다음날 일어나서 그냥 제가먼저
술깨니까 어제 말한거 민망하죠?ㅋㅋ 이러니까
아니 오히려 말해서 다행인데
이러고
바로 또 저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이거 저 어장인건가요?
한국올려면 1년이나 남아서 그동안 보지도 못하는데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좋아하면 좀더 신중해지지 않나요?
그렇다고 사귀자는말은 안해요
자긴 롱디못한대요...
그럼 왜 지금 굳이 좋아한다고 하는건지... 심리가 궁금해요 ㅠㅠ
(참고로 선배는 객관적으론 키크고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