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서 거주중인 20대 후반에 남자입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알게된 베트남 여자가 있습니다.
같은 학교 수업을 듣게 되어서 자주 만나게 되었고
최근에 제가 그 여자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럽게 가까워지고 그래서 그런지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여자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게되고
지켜보게 되었고... 지금은 말하고 싶지만 말을 못하겠습니다.
"담배 냄새가 싫어 끊으면 안되?"
라는 말 한 마디에 10년간 하루 한두갑을 펴오던 담배를
끊어버렸고, 시끄러운데 싫어 클럽 술 이런거 싫어....
그래 알았어 커피마시자 영화보자 밥먹자
정말 중요한 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맨날 장난식으로 난 너의 아빠같아
그러니까 그냥 아빠라 불러~ 이러면서 장난치다
가끔은 안아주고 머리 만져주고
그 아이가 가고싶어 보고싶어 하는 것은 다보여주게 되고
근데 지금은 제 마음이 혼란 스럽고 어떻게 이 선을 정리하고
연인이 될 것인지 그냥 친구로 남을 것인지 결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을 해야하는데 막상 앞에 서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찌해야하띾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