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이는 처음해본게 많네요..임보자배위서 누워보는거, 처음으로 자기이불을 받은거, 처음으로 맛난 음식 먹는거
임보자가 알려준데로 모래에서 처음으로 볼일을 본거, 이렇게 처음해본게 많고 앞으로도 즐겁게 놀수있는시간이
많을줄 알았던 엔젤입니다 .
처음받은 이불에 기분이 좋아서 꾹꾹이를 하는 엔젤이.....
그런엔젤이가10/1일 하늘의 아가별이 되었답니다... 엔젤이가 태어난지 추정이진하지만3~4개월밖에
안된 아가인데....
제눈에 뛴 엔젤이는 조그맣고 아주 작은 아가였죠...
타밴드에서 어느분이 냥줍을 해서 기르다 손등을 할퀴었다고 버린다고 ...하는 말에 밴드분들은
도와줄테니 아이 보호소에 보내지 말라고 ...그런데 그 한 x x는 당당하게 다음날 보호소에 보냈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밴드에 아는분이 부산에있는 모든 보호소를 뒤져서 엔젤이를 찾았고 밴드 한분이 엔젤이를 냥이주인이라고
보호소에서 돈60,000원을 내고 어렵고 구조했습니다...
부산으로 이동해 임보에게 인계되는데도 이아기 고양이는 처음본 임보자뒤를 졸졸 쫒아 다니는 이쁜 아가였습니다
전 이아를 데리러 지난9월30일 인천에서 부산으로 친구와 함께 기쁘고 설레는 마음르로 출발하여
목적지 반을 못갔을때 임보자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아가가 힘없이 쓰러지고 토를 계속한다고 그래서 급히 병원으로 이송한다고...
저와 제친구는 급한 마음에 속력을 내서 부산에 있는 동물병원에 도착하여 엔젤에게 수액을 맞히며
급히 인천으로 출발하었습니다...
그와중에도 엔젤은 쉬야가 마려우면 쉬야 마렵다 울어주고 하던 똑똑하고 이쁜 아가였습니다...
충주를 지나치면서부터 상황은 급속하게 변해 아가가 숨을 못쉬고 설사를 하면서 까무라친것입니다
저는 운전을 해야 해서 제친구가 응가를 닦아주고 계속 맛사지를 하면서 인천에 도착을 하여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다시 검사를 하고 아이 병명은 범백으로 나와 급히 입원을 시키고 치료를
시작했으나 10월1일 인천에 도착한지7시간만에 아가를 숨을 거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엔젤과 눈을 맞춘건 엔젤이 숨을 쉬기 힘들어 산소방에 들어갔을때...
"엔젤아 엄마랑 집에가자 엄마가 지켜줄께 집에가면 샤이언니 슈가 언니 있어 우리 즐겁게 놀자 알았지 엔젤아
힘내" 이말을 했을때 엔젤인 뭔가를 느꼈나 봅니다 .힘없던 얼굴을 들면서 제눈을 빤히 뭔가 알아들은것처럼
저를 쳐다 보왔습니다.그게 마지막 눈맞춤...
엔젤은 죽음 사인은 저체온증 빈혈 범백입니다.. 이아이 죽음은 범백때문인거는 맞지만 처음 냥줍한분 아이를
학대하고 즐기던 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이런 사람을 그냥 나두면 제2의 엔젤이 나오고 어쩌면 그게 습관이
되면 사람한테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학대는 몸에 보여야지만 학대가 아닙니다.
학대의 경중은 없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아고라 청원에 엔젤이 사연이 더있습니다
여러분의서명이 어린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서명하기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2339
발의: 2016년 10월 03일마감: 2016년 10월 10일서명목표 100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