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있는것같아 조언을듣고자 글을씁니다. 이글은 제입장에서만 쓰겠습니다
현재 제 나이는 26살 사귀고있는남성분은 38살 12살차이로 1년간연애중입니다.
두달간 저를 따라다녔는데 점점마음을열어 반지에 편지를써주면서 저에게 고백을했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라고 용돈도 한번주었습니다 지켜보니 이사람이 경제적으로 괜찮은사람인가 싶어서 한달연애끝에 저보고 동거하자고 제가살고있는집으로 들어온다며 공과금 생활비 등등 지원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도 대학생이다보니 경제적으로 기대고자 그러자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 선택인지 몰랐습니다
저랑 동거하면서 처음에 고백할게있다고 나이를 35살인줄알았는데 나중에 38살먹었다고 밝힙니다 당황은했지만 나이야 뭐 상관없다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통장도없고 신용카드도없고 핸드폰 자동차도 자기명의가아닙니다. 알고보니 일이년 전 친구보증써줘서 못한답니다
또한 생횔비도 안주면서 저보고 우선 생활비쓴거 제돈으로쓰고 장부에기록하라며 나중에준답니다
또한 저한테 돈을100을빌리더니 첨엔 갚더니 또빌려달라길래 빌려줬는데 늘어나서 700정도 빚이되었습니다. 갚으란날짜에 갚지도않고 보증까지같이 쓰러갔구요. 어찌어찌해 지금 현재 300남은 상태입니다.
이모든게 제가 사랑해서 다 이해하고 도와줬지만 내가왜 나이많은 남자만나서 제집에 들어와 살게하고 물질적인걸 지원해줘야하는지 점점 지쳐만갔습니다.
그전에도 내 돈갚고 헤어지자고 압류건다고 몇번을 말했습니다. 근데 이사람 절 안놔줍니다 제 집에서 나가라고 몇번을 했더니 나가지도않고 헤어지면 내돈은 못받을것같고 너무 힘들게1년을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이사람이 11월에적금탄다고 나머지300에 저보고 다시 모든걸 지원해주겠다합니다. 헤어지지말자합니다. 저없이 못살겠다고 죽을것같답니다.
제가이번에 남은돈 받고 헤어질지말지 많은고민하고있습니다 우선 이사람은 돈문제말고 착하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너무 돈빌린거에 배신감들고 신용이불투명에 걱정입니다.
제일 큰문제는 제가 남자를 만나서 처음으로 욕도했고 자해에 물건까지 뿌셨습니다 이렇게된 내자신이 싫습니다.
앞으로 제 미래에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