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끝자하면서 아직 담배끝지못하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요즘 어딜가나 금연구역이죠.
흡연구역자체를 찾을 수 없죠.
날이 갈수록 흡연자의 권리는 좁아지고 내집에서 내가 담배펴도 지랄하는 세상입니다.
아파트 뒷편에 늘 담배피는 곳이 있었는데 어느날 금연구역이라는 팻말이 붙어져있더군요
근데 거기가 제일 후미지고 거기아님 마땅히 필곳도 없어서 그냥 생까고 피웠습니다.
담배피다보니 A4용지에 뭔가 프린트 되어있더라구요
"금연구역!! 담배피다 물벼락맞아도 억울하다 하지마세요"
라고 붙어져있더라구요
유치하다 생각하며 담배피고 있는데 하늘에서 진짜 물이 쏟아졌습니다
완전 한바가지 맞았는데 냄새도 구리구리한게 걸ㄹㅐ빤물같습니다.
거기가 아파트 뒷벼란다쪽이거든요. 어느집인지 모르겠는데 벼란다를 통해 물을 부은거같습니다
어느집 아줌마일까요
진짜 너무 열받고 화나서 온몸이 부들부들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