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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시터하고 생긴일 사진有 어이無 ****

힘들다 |2016.10.07 17:34
조회 377 |추천 3

 

 

 

 

 

 

편하게 말 놓을게요..

 

 

2016년 10월 3일 월요일에 일어난 이야기

 

나는 직장을 다니는 20대 초반 여자 사람이고

고향이 아닌 다른지역에 와서 원룸에 살고있어,

금전적으로 강아지를 못 키우는 대신

남는 시간에 펫시터를 해주며 행복함을 느껴

동시에 작은 용돈도 생기구 말이야 .

 

이번에 견주가 한명 연락이왔어

토요일에 내일이나 모래에 개2마리를 맡아 줄 수 있겠느냐,

당연 오케이했지 1주일 못되게 맡아 달라는거야

그래서 강아지들은 대소변을 가리나요? 사진 좀 보내달라 했는데

애들 몸무게만 말해주는거야

( 왜 몸무게를 알려준지는 모르겠음.. 견종류나 나이를 말해주면 되는데 )

 

 

그러고는 내일 연락준다더니

 월요일에 연락이 오는거야

 

오늘 저녁 7시30분에 맡길 수 있겠냐면서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주소 보내주고

약속있어서 나갔다가 7시20분쯤에 들어왔어

그러고 기다리는데 연락이안와. .

거의 9시15분에 답장와서는 오고있데...후 ..미리 연락을 주지

 

 

개들이 도착했고,견주개 A와 B가 있다고할께

 

 A는 포메라니안 작았고, B는 슈나우져 성견 인거야

 

A는 "온순하고 애교를 잘 부린다" 라고 했고 

B "하지말라는거 하면 으르렁 한다" 라는 말만했어

 

그러고는 견주는 준비물을 챙겨주시고 가셨어

A는 딱 한자리에서 소변누고 나한테 애교도 부리고 온순한데

B는 아무데나 소변누고 계속 돌아다니고 딱봐도 불안해보였어

최대한 애들 아이컨텍해주고 간식도 주고 이름도 불러보고 달래보고 하고 있었지

1시간 쯤 지났을까????

 

B가 침대에 소변을 누는걸 봤어,,,, 그러고 너무 놀라서 "안돼!!!"하면서 동시에

B에게 다가갔고 손을 델려고하니

나의 팔을 물었어

 

 

나는 당시에 맨투맨을 입고 있었고 물린 사진

 

*사진 주의 *

 

 

 

처음 물렸을 때 점점 붓더니

따갑고 아프고 ,, 너무 당황스럽고

친구에게(응급구조과) 사진보내고 이렇다고 하니깐 당장 응급실 가래서

(이때 시각 10시15분정도)

 

도저히 안되겠어서 견주한테 전화해

상황을 설명드렸고 다시 오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나 뭐라나

나는 당장이라도 응급실 가야겠는데

문열면 애들이 뛰쳐나갈꺼같고 앉지도 못하고

서서 애들 오줌갈기는거 닦고 견주만 기다렸어

 

견주 11시20분쯤 되니 집에 오더라

애들먼저 데려다 놓고 올테니 응급실 가있으라고

그래서 근처 응급실로 갔고 치료받고 주사2대 맞고

11시50분? 견주님께 연락드리니 또 연락이안되

12시 30분되니깐 오더라;;;

 

(오늘 하루동안 견주 기다린게 4시간은 됨)

 

무튼 그렇게 응급실비용 9만원인데 보험적용해서 4만원 수납하시고

처방전 받았는데 약국이 안해서  내일 약값주겠다며  그렇게 각자 집으로갔어

그다음날 점심시간에 나가서 약타고 계좌보냈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돈을 안넣어 , ,그담날도 카톡했더니

읽씹하고  또 넣게다더니 안넣음. . .

기다리다가 지치는거야 사람이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연락해도 읽고 씹고

미안하단말 1번 했어 전혀 미안해보이지도 않고

 

와 진짜 안되겠는거야 그래서 소송해야겠다 싶어서

어제 밤에 소송할꺼라고 카톡보내니깐 오늘 새벽에

오늘밤에좀만나실래요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나 한대칠삘;

이제와서 나를 만난다? 4일이나 사람계속 기다리게하고

그냥 소송하겠다고 하니깐 입금했다고 해서

계좌확인하니 1만원 입금되어있음,

약값+밴드값 = 1만원이라며

어이가없는거야

 

내가 하루종일 책상에서 일하는사람이라

팔이 책상에 자꾸 닿이고 따갑고 불편하고

샤워할때도 조심해서 해야하고

손에 종이비여도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아픈데

개한테 물린건 어떻겠냐....

또 하는말이 이럼

 

 

이상황에

5일 기다리든 4일기다리든 사람 기다리게했는데 날짜 따지고있음

바로 입금이 문제가아니고 입금을 못했으면

~이러해서 못했으니 더 기다려달라 라는 피드백이 있어야지

걍 읽씹했음 매일.. 그러니 더 답답하지

그러고 내가 자기 개 혼내서 물만마셔도 토한다고 하는데

혼낸증거도 없고 혼낸적도없음

물리고나서  개는 나를 노려보면서 물것처럼 으르렁거렸고

무서워서 앉지도 못하고 1시간 내도록 서서 견주기다렸는데

당연히 개는 2시간동안 주인도없이 낯선곳에 있었으니 스트레스를 받았겠죠

그러니깐 물먹고 토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탓을 하는거에요

그럴거면 왜 사람무는 개를 펫시터한테 맡기냐는 말이지..

늦어진거 돈만 딸랑 보내기 그래서 상처도 보고 얼굴도 보면서

식사하자고 만나자는데 밤에 어떻게 누가 왜 그쪽하고 식사를해요ㅋㅋㅋㅋㅋ

뭐하는 사람인지 인성이 참..

 

개한테 물린지 5일동안 상처사진 보여달라거나

괜찮냐고한적 없고 소송한다고 하니깐

갑자기 얼굴보자하고 그와중에 자기개타령

나는 안중에도  없고,, 전혀 미안해하지않아요

그래서 평일 점심시간에 또 시간내서 경찰서가서 소송할려고요

 

너무 어이없고 화납니다.

 

 

 

 

 

 

지금 제 팔 상태이구요

사진으로 봐도 아시겠지만 멍이랑 피멍 다 들었고

상처부위는 찢어지진 않았어도 파였어요 ㅠㅠ

흉터될꺼 같기도 하고 진짜.. 여자팔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같은 여자로서 걱정도 안되는듯

만약 반팔에 물렸으면 살점이 뜯겨 나갔을꺼에요 ..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진작에 사람물고하면 저도 안받았고 이런일 없을텐데

저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오늘 본가내려가는데 부모님들보면

뭐라  둘러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남의 개한테 물렸다하면 속상해 하실텐데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 이런부분으로 빠삭한분 계심 조언좀 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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