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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축구공입니다!

김붕어 |2016.10.07 21:10
조회 125 |추천 0

오늘 난 완전 뻥뻥 축구공처럼 치이고 다닌 녀임..
너무 억울해서 별 것도 아닌데 글 씀 ㅠㅠ
일단 오늘 내 상태는 완전 엉망이였음
짝남한테 제대로 차여서 기분 완전 꿀꿀하고 심지어 감기도 걸려서 몸 상태도 장난아니였음
중이염에 목,얼굴,몸 다 붓고 ㄷㄷ 내가 봐도 심각했음
결론 오늘 상태 완전 바닥, 멘탈 유리였던거 ㅠㅠ


근데 오늘 일어난 사건들은 다 화낼만한 것도, 짜증낼것도 아니고
꼭 그날일때 처럼 너무 예민하고 억울해서 내가 과민반응을 함
그래서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엇음 ㅠㅠㅠ
지금 기분으론 너무 더럽게 적을거 같아서 사건별로 적겠음..

사건 1

오늘 친구1이랑 어디 같이 가기로 함 근데 친구2가 같이 가자함
그래서 친구 1은 다른애랑 원래 가는데 내가 꼽사리 낀거라
미안하다하고 그냥 2랑 간다하고 먼저 보냄
근데 애들 다 가고 친구2가 약속시간 2시간 뒤에 와서 자기 안간다고 함
근데 ㅈㄴ 당당함 "ㅇㅅㅇ? 왜 그게 잘못됬나??"라는 표정으로 와서
미안하다는 말 1도 안함 결론 난 친구2를 2시간 기다리다가 혼자 감.


사건 2

앞에서 말했듯 난 오늘 기분도 조카 안 좋고 몸도 별로 안 좋았음
아 이번 사건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맞았음 그래서 멍이듬ㅋ ㅋㅋㅋㅋ ㅋㅋ
사건의 전개는 이러하였음 난 친구2를 기다리고 있었고
옆에는 친구 3이라는 애가 잇엇음 난 너무 심심하고 기분도 안좋고 그냥
_같앗음 인생이 ㄹㅇ ㅠㅠ 그래서 그냥 친구3 옆에 있으면서
친구3 가방을 구경했음! 밴드가 개 많았음 근데 구경하다가
그걸 다 날려버림 그래서 줍고 있었는데 친구3이 그걸 보고 빡쳐서
날 때렸는데 반 실수 반 고의..^^..로 밴드가 다시 날아감
그래스 또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다시 가방 정리를 해주다가
또 가방을 엎음 근데 조카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애랑은 이렇게 티격태격 잘 놈 근데 오늘 내 몸 상태가
정말정말 안 좋았고 몸도 너무 몸살기가 심하고 부어있었음
그래스 그런가 맞은데에 멍이 듬 그래서 내가 친구3이랑 연락하면서
"야 나 멍듬 ㅠㅠ 너한테 맞은데"라고 함
근데 친구3은 ";야 니가 먼저 시비 걸어서 그렇게 된거잖아.."라고
보내주심 뭔가 조카게 억울함. 내가 많이 사고를 치긴 했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는게 너무 슬펐음..ㅠㅠ



이 2개 말고도 많은데 하 ㅠㅠㅠ 짝남한테 차인것도 너무 억울하긴한데 ㅠㅠ
일든 내가 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고 너무 속상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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