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판이야 전에거 봤을진 모르겠당.. 저렇게 고민하고 그냥 일상적인 얘기하다가 자꾸 영화보자고, 좋다고, 그냥만나서 밥만 먹자고 얘기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솔직하게 얘기했어 이럴수록 미안하고 나는 만나는게 무섭고 오빠만 더 힘들게 할거라구ㅠㅠ 나는 그오빠 좋아하지도 않는데 오빠는 나 좋아하는거 같아서 사실대로 말했어 댓글들 보고 깨달은것도 많고..
그리고 밤에 마지막 인사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이렇게 카톡와있더라
이거 보니까 갑자기 너무 미안하고 오해한거 같기도 하고 맨날 톡하던 사람이 없어지니까 허전하기ㅈ도 하고 혼자살면서 회사다니는것도 힘들텐데 걱정되기도 한다
자꾸 다시 말걸고 싶은데 이렇게 연락끊는게 맞겠지..? ㅠㅠㅠㅠ 너무 착한사람 같고 안쓰럽고 미안해ㅠㅠㅠ 맞는거겠지 그징..? 다시 연락하면 또 만나지더 않을건데 저사람한테 민폐짓이겠지?ㅠㅠ 이런고민하는것도 되게 한심한건데.. 자꾸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