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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의 해외여행이 시갓집에 미치는 영향ㅡㅡ

돌아버리겠네 |2016.10.08 13:06
조회 256,689 |추천 1,001

언니가 잘살아서 아빠환갑기념으로 가족전체에게 해외여행을 쐈음.

12월에 3박5일 보라카이에 가기로했고 그 사실을 시댁에서 다 알고있음.

어제 시할머니 제사라서 저녁에 갔는데 작은시누가 회식이라고 술마시고 집에옴.

꽤 취해서 왔는데 나한테 시비검.

자기 부모님은 복이 없어서 자식들이 해외여행도 못보내주는데 언니집은 좋겠네~ 이런식으로.

바빠서 그 말 무시하고 그냥저냥 넘어가고 난 집에 왔는데

오늘 시누가 전화와서 돈모아서 시부모님 해외여행보내주자고.

한달에 얼마씩 모아서 할거냐고하니까 지금당장 몇백씩 모아서 보내드리자는데.

당장 몇백 쓸돈 없다고하니깐 내 적금 얘기하네^^

내년 1월이 만기인거 어찌알고ㅡㅡ

전화끊고 남편한테 내 적금 얘기했냐고했더니 못할 이유없지 않냐고ㅡㅡ

그 돈은 내가 처녀적부터 모은거고 결혼하고나서는 아빠가 대신 넣고 있는건데

그걸 왜 시부모님 해외여행비로 내야하냐고했더니

친정부모님만 부모냐고 이 지x을 하고 앉아있네.

아빠가 내준 돈 제외하고나면 여행경비로 보탤수는 있는데 저런식으로 맘대로 정하니까

진짜 어이없고 화가 나네ㅋㅋ

작은 시누 연락 안받으면 그만인데 같이 사는 남편은 ㅡㅡ 아 노답이네.

추천수1,001
반대수10
베플남자ㅇㅇ|2016.10.08 13:46
친정 부모만 부모지 그럼 결혼 안했으면 존재도 몰랐을 아줌마 아저씨가 부몬가
베플ㅁㅁ|2016.10.08 13:42
친정아버지가 부어주는 적금을 왜 시부모 여행에 쓰라는지 남편부터가 거지같네요.
베플ㅋㅋㅋ|2016.10.08 16:24
우리집도 큰딸이 쏜건데 아가씨가 쏘면 되곗네요♡
베플남자ㅇㅇㅇ|2016.10.08 13:35
거지새끼집안이네 어찌 그런집에 ...
베플남자댓글쓰기|2016.10.08 13:19
시누한테 효도는 셀프라고 해요 친정언니가 셀프효도로 쏘는거라고 시누도 직접 솔선수범 보여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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