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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도 안입는 아내 쇼핑중독입니까?

뭐지 |2016.10.08 20:26
조회 5,793 |추천 2
아내와 몇년 연애하고 얼마전 결혼했습니다.

글을 올린이유는 아내가 옷이나 신발등을 사면 사고 쟁여두기만 하네요.

결혼전에는 제가 철이 없어서 무조건 갖고싶은걸 사야했기에 제 월급은 무조건 저를 위해 썼습니다. 돈이 모자라면 그당시 여친이었던 아내한테 사달라고 조르거나 돈 보태달라고 안그럼 헤어진다고 하고 돈받아내고 샀는데 이점 아직도 심하게 반성중입니다. (컴퓨터 관련된 취미) 저때문에 아내는 맘에드는 옷한벌도 못샀으니까요... 데이트비용도 다 아내에게 부담시켰습니다.

아내가 한번은 힘들다고 이제 그만 날 놔줘라하고 통곡을하고 울었을때 제 잘못을 알고 그 이후로는 사고싶은것도 일절 끊고 아내가 원하는걸 사주려 했습니다.

아내가 사는옷이나 신발은 중저가라 많이사도 비싸지 읺습니다. 문제는 새옷을 꽤 사면서도 쟁여만두고 입지를 않네요... 왜 안입냐그러면 원래 입던옷 떨어지거나 낡으면 입는다합니다.

새옷 입고 예전옷은 버려도 될텐데 이게 쇼핑중독 맞나요? 안입을거면 사지를 않는게 정상 아닌가요?
추천수2
반대수34
베플ㅇㅇ|2016.10.08 21:20
야, 그런 중저가옷이라도 입고 나갈 시간은 줬나? 등신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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