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이 이제 고1인데 기숙사 생활을해요
그래서 집에 엄마랑 저랑만 사는데 (아빠는 출장때매 집에 잘 못들어오심)
제가이제 중학생 이다보니깐 초등학생때는 실컷 놀다가 이제 공부할려고 독서실을 다녀요
그래서 한3달쯤 다녔을때 형이 학교에서 정기외박을 나와요 그래서 형이 집에 와서 쉬다가 제가다니는 독서실에가서 공부를 하겠데요 그래서 전 그걸보고 미쳣다 고 했는데 ㅎㅎ (학교에서도 새벽2시까지 공부한대요 다른형들이 계속 공부하니깐 뒤쳐질까바 잠도 못자고 공부한대요 ㅠㅠ)
2틀뒤 형은 다시 학교로 가고 전 독서실로 갔는데 형이 제가 풀고있는 문제집을 봤나바요 ㅎㅎ (사실 제가 공부를 잘 안함) 독서실을 들어가니깐 메모지에 이런말이 써있더라구요
진짜 이거보고 감동받았잔아요.. 제 친구형들은 동생 이랑 맨날 싸운다던대 저희 형은 진짜 대박입니다..! 그리곤 새삼 느꼈어요 우리형은 진짜 좋은 형 이구나 라고ㅎㅎㅎㅎ 그럼..안녕?!
(그냥.. 알리고싶어서? 형자랑할려고 싶어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