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2살 여자 입니다
제가 이건 처음이라서 말솜씨가 없을수도 있는데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저와 제 남자친구는 대학교 과cc 엿어요
과특성상 여자가 별로 없는 학과라 자연스럽게 남자들이랑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제 남자친구는 저희집이랑 방향도 비슷해서 맨날 학교 끝나고 같이 집에가고 연락하다가 친해졌어요
근데 남자친구 집안 분위기상 아버지께서 항상 하신말이여자한테는 잘해야한다 이거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잘몰라도 남자친구는 저랑 사귀기 전에도 여자들한테 잘해 주었고 없지않아 오해를 일으키기도 했어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저한테도 잘해주니깐 저는 호감이 먼저 생겼었고 그래서 제가먼저 좋아하고 있다가 2학년 시작할쯤에 저희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진짜 누구보다도 잘지내고 어느 커플 부럽지 않은 그런 사이였죠
그러고 일년이 지나 제남자친구는 학회장을 하였고 그러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또 많이 생겼었어요
근데 문제는 그거였죠 여자들한테 잘해주는거
학회장중에서도 여자가 몇몇있었는데 아직 남자친구가 군대를 안다녀와서 여자학회장들이랑은 나이가 다 동갑이엿어요 그래서 조금더 친해진 경향도 있었구요
물론 저는 신경을 안썻죠 처음엔 남자친구가 알아서 잘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믿고있었죠
근데 저저번달 부터 저랑 같이 있는데도 그 다른과 여자학회장이랑 계속 연락하고 사람들이랑 같이있으면 폰도 잘 안보는데 걔랑 연락하고 난뒤에는 계속 폰만 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에 나랑있을때 만큼은 폰보는거 좀 줄이면 안되냐고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몇일뒤에 학회장들끼리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자리에 있던 학회장 어떤분한테 연락을 해보니 남자친구가 사라졋다고 하더라구요 저만나러 간다하고 나갔다고 하고
너무 걱정되서 찾으러 다녔었죠...
그러고 찾았습니다 찾고 집에 데려다 주려고 갓는데 남자친구 핸드폰에 못보던 인형이 달려있길래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
그 요새 친하게 지낸다던 그 학회장한테 받은거라고 하더군요 네 저는 기분나빳습니다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 정신 없고 해서 그다음날에 다시 얘기 하려고 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몇명 나눠줬다고 하길래 알겟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지나 제 남자친구 카톡을 걔랑 카톡한걸 봣는데 그친구가 똑같은 케이스 두개 사진찍어서 제남자친구한테 언제줄까?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케이스 뭐냐고 물어보니깐 마침 자기도 케이스를 사려고 했는데 걔도 산다길래 그럼 그냥 같이주문해달라고 돈주고 그랬답니다
솔직히 저는 기분나빴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애랑 같은 케이스라니... 남들이 보면 분명 오해하지않겠냐고 하니 저한테 의미부여를 하지마라고 하더라구요...
하... 그러고 이런저런일들이 몇개 더있었는데 얘기가 길어질까봐 사건들은 이렇게만 적도록 할께요
그러고 저번주 금요일에 남자친구한테 제가 서운한것들을 다 말했었습니다 그러고 연락안하고 있다가
제가 월요일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할말이 있어 보이길래 할말 해라면서 그러고있는데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다가오니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친구로 좋아하는 감정보다 친구로써좋아하는 감정이 더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연락을 해도 되는게 맞나 싶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